물가가 오르는 이유는 딱 한가지뿐이 없음.

정부에서 돈을 많이 찍어내고 풀었기 때문임...
다른 이유는 아주 미미하고 소소한 것인데 항상 정부는 수요 공급 법칙을 핑계 되고 있음...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왜냐하면 다른 핑계될 것이 없기 때문임. 그런데 이게 신기하게도 언론 플레이 (세뇌)로 서민들 한테 먹힌 다는 것임..
지금 중서민들 한테 돈빌려줄께 아파트 사라는 박씨 정권의 경제 정책으로 엄청난 돈이 풀렸는데
결국 이 돈을 회수 못하면 이 풀린돈(찍어낸돈)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엄청난 인플레이션을 만들어 내게 됨.
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게 되고 원화 가치는 휴지조각 처럼되어 계란 한판에 만원이 아니라 십만원 되는 일도 발생할수 있음...
현정권의 당면 문제는 박씨정권이 싸질러 놓은 돈들을 회수해야 하는 것임...
결국 금리 인상할수 밖에 없는 것임. 그래야 돈을 회수하면서 증발시킬수 있기 때문임..
안그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고통때문에 지지율이 하락하게 됨.
정치인에게 지지율이란 생명과도 같은것.
그나마 금리 인상해서 주가 떨어지고 부동산 가격하락 하면 막차탄 주식 이나 부동산 매수한 사람들만 손실 보게 되니까 전국민이 아닌 일부 중서민들 한테만 지지율이 떨어질 것이니 전 국민들로 부터 원성을 듣는 인플레이션 보다는 지지율이 덜 떨어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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