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혼자 피켓 안붙히고 있는 장제원.jpg

사학왕 장제수

제원이 민주당 오고 싶은가 보다 ㅋㅋㅋ

지조있는 철새ㅋㅋㅋ

갑자기 왜그러세요 사람소름돋게... ㅎㄷㄷㄷ

저세끼 이미지 만들어 나가는중... 10세

ㅎ ㄷ ㄷ 민주당 오고싶은가 진짜 왜저러지

유치한 짓거리  한명이라도  안하니 다행이네요

그나마 일말의 양심이 있으니 다행이네요.

시정 연설 때 대통령님 입장한다는 말에 야당쪽에서 제일 먼저 일어나 옷매무새 고치더라구요. 진짜 다시봣어요.
https://youtu.be/ycTvUAv8cPw
7분 15초쯤

부산시장 출마를 점쳐봅니다

야! 장제원!

안붙힌다고 자한당 의원이 아닌것도 아니고 추경예산 반대하면 말 다했지

안사요

야! 장제원! 니가 좌파야?!

헐 사람은 쉽게 안바뀝니다

경태형에게 과외받고. 있니?

이분은 다시 바른정당에 복당했으면 좋겠네
아니면 진영처럼 더민주에 오거나

예의를 갖춘 것은 좋아보이네요

사람을 쉽게 , 특히나 정치인은 더욱 안믿는 편이라서. 장제원이 저러는건 처세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민주당에 훨씬 더 훌륭한 의원님들 많아요.

으 철새...

김총수가 그렇게 칭찬해줬는데..날아가버린 너..

김성태 장제원은 바당 떠나고 이미지 폭망

저것도 웃기네요
반대성애자인가..
그럴거면 왜나갔지? ㅋㅋㅋ

현, 전 자한당 새누리당은 무슨 상황이 오든
걸러야 하는게 답같아 보이네여

그냥 바른당에 있으면서 저랬다면 이미지 세탁 가능했겠으나 도로 자유당 가면서 그냥 애잔...

그간 해 온 발언이나 행동들을 실수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저게 액션이든 처세술이든 저런 행동과 SNS 글은 공감가네요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는다고 하던데, 이미지 세탁일지언정 저런 발언과 행동들이 정말 새로운 정치의 보수가 시작 될 만한 씨앗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제 젊은 보수층도 많아지니 시대가 바뀌면서 정치도 바뀌는거는 찬성합니다.
늙고 무조건 반대하고 꼰대마냥 훈장질 해대고 빼애액 거리는거 정말 너무 지치고 질립니다
전 장제원 옹호와 지지는 하지않지만 그래도 칭찬합니다.

시종일관 제 입장은
우리 이니 칭찬하고, 우리 이니 하는 일에 걸리적 거리지 않고, 우리 이니 발목 안잡고, 우리 이니  존중하면
일단 칭찬합니다.
그래야 기웃거리던 박쥐같은 인간들이 이쪽으로 올수도 있겠죠.

El Condor Pasa...

일단 지켜봐야겠어요..최소 나머지 자한당의원들보다는 훨씬낫다생각합니다

아들 때문에...

새로운 보수의 아이콘이 될거라고 김어준이 예언했다가...ㅋㅋㅋㅋ
단 며칠만에 탈당하는 바람에 나가리

똥은 그냥 똥입니다.
된똥이건 설사건 같은 똥일뿐 그나마 보기좋은 똥이라
포장해봤자 무의미하죠.

제원이 최종목적지가 민주당인거 같은데..
다 티나 민주당 오고샆어하는거

아무리 그래도 이미 차 떠났음... 막장 철새!!  사학비리 의심대상 집안..
국회에서 더이상 보면 안될 자유당 찌끄레기 중 한명!

철새짓 했다가 국민적 욕 먹고보니 걍 소신대로 하는게 낫겠다 하고 스스로 방침 정했나 싶네요. 적어도 국민눈치는 보는 척이라도 하니 좀 달라보이긴 하네요. 대통령 눈치보는 거겠어요, 시류를 읽고 맞추려는 거겠지요. 나쁘지않은 전략으로 보여요.

황금똥이나 설사나...

애초에 제정신인 사람은...

자유한국당 복당 이유가 지선이 가장 컸던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 이런 행동이 지지율에 따른 행동
지금 상황을 가장 잘 파악한 행동이죠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면 그 역풍이 지선에 영향이 갈 수 있기에 우리 지역구는 나처럼 소신정치한다 이런 이미지 만드려고 이러는 듯해요
자유당 입당때도 명분이 없지만 지선 때문에 간 것처럼

정상적인 인간은 새누리에 가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다시 자유당에 가지 않았겠죠. 그냥 지 살기위해 정치판에 있는 쓰레기.

바른정당이 깨져버릴거 같아서 나왔는데 갈아탄 자유당도 덩치만 컸지 3년뒤면 망할거 뻔하면 지금부터 준비해야죠 새로운 배가 어느 배가 됐든 탈수 있게끔 준비하는 과정이라 봅니다  사실 장제원은 친박에 치여서 공천도 못받았는데 자기 힘으로 당선된거라  의원직 지키는건 자신있을겁니다 다만 무소속으로 있어봐야 아무것도 안되니 자기가 의지할 세력을 찾는거죠

문재인지역구의 의원입니다.
비난하거나 앉아있기는 부담스럽지요.

복당안하고 바른정당에 있었으면 본인이미지도 챙기고 당에서 뭐하나 했을텐데  자한당가면서 가장 크게 이미지타격을 입은 사람이죠.

요즘 들어 저 사람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일까?
이런 의구심이 가장 많이 드는 장제원씨... 윗 분 말씀처럼 문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사상구 국회의원이고 손수조씨에게 밀려 무소속으로 나온 사람입니다. 애초부터 무소속으로 나와 새누리 복당 - 자유한국당으로 당명 변경 - 탈당 후 바른정당 입당 - 다시 탈당 후 자유한국당 복당...  불과 1년도 안되서 일어난 일들입니다. 다음 총선에서 무슨 기대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글쎄요.... 많은 분들 말씀처럼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 쉽게... 저는 장제원씨가 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지역구에서 손수조씨와 장제원씨의 협공에 밀려 아깝게 낙선하신 배재정 전 의원이 칼을 갈고 있는 이 시점에...

그래 눈치도 없이 막가는 것들보단 눈치라도 보는 니가 낫다.
아, 물론 썩은 변과 약간 덜 썩은 변 정도의 차이이지만.

철새가 원래  힘든거예요

아 혼란스럽다
혼돈의 국회의원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닙니다.

쟤가 튀는 행동 한다고 좋게 볼게 아니라 그냥 예의만 있는놈이구나 하면 됩니다
민주당이고 재야의 인재가 정치하는게 더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