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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의 콩고 아버지 사진은 정말...
잘 봤습니다.
콩고 아버지 사진은 혐이면서 가슴아프고.. 그러네요 ㅠㅠ
콩고 사연은 진짜 안타깝네요.. ㅠㅠ
사진기 다시 사야하나...ㅡ.ㅡ
중간에 1945년 독일군 폭격이 지나간 후 구조된 어린이 사진은 좀 이해가...
45년이면 독일이 매일 같이 폭격을 당하던 시절인데.
제국주의시대 유럽국가들도 지금 is와 전혀 다를게 없었네요
마지막사진은 이 시대의 비극이네요
아.....콩고 사진은 진짜..............
사진들 보고 있으니...인간의 이념과 욕망이 얼마나 인류를 황폐화 시키는지 참담하네요...
현재진행형인 시리아난민들과 아프리카 국가들의 비극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벨기에도 진짜 악질이었음.
잘 봤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마이클잭슨과 폴매카트니 설거지 사진은 The girl is mine 의 뮤직비디오 같아 보이네요 (아님 그때 찍은 사진이라던지)
콩고 사진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콩고 사진도 그렇고 한국전쟁때 사진이나 어린 소년같아 보이는 카미카제 특공대 사진도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네요
20세기는 정말... 하... 야만과 진보가 뒤섞인 시대네요.
IS발흥에는 서구제국주의가 남긴 흔적덕분이니 후손들이 그 업보를 받고 있는거죠.
콩고 사진은 할말이 없네요..ㅠㅠ 5살 짜리를 손발을 자르다니..
베트콩 여군이 ak소총이 아닌 m16을 들고 있는 것도 이채롭네요. 노획물인지 몰라도..
유럽은 정말 아프리카의 피를 먹고 성장한거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벨기에 헐..
벨기에의 콩고 지배중 대략 1500만명 가량이 학살된것으로 추정됨.
나무위키에서 자세히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다소 혐)
https://namu.wiki/w/%EB%A0%88%EC%98%A4%ED%8F%B4%EB%93%9C%202%EC%84%B8#s-3
백인 학교에 처음 들어간 흑인 여성분 '히든 피겨스'생각나네요
콩고사진은 괜히 봤네요... ㅠㅠ
캐나디언의 하키사랑은 정말 못말립니다.
제국주의 떠나서 저때 조선은 여노비 강O은 다반사에 유명무실한 법으로나 금지하지 노비 코자르고 귀자르고 아주 야만의 극치였는데요 뭐.
[리플수정]디드리트// 유럽 애들이 북아메리카에서 한 짓은 모르는 듯 특히 스페인이 얼마나 잔혹하개 죽였는지 님이 아는 그 유명한 개척자가 학살의 대명사 심지어 섬 인구 80프로 이상을 죽인 곳도 있음
인간이 제일 무서움..
근데 정작 벨기에에서는 이른바 "Great Forgetting"이라고 하면서
열심히 역사왜곡을 하려고 한다더군요
덕분에 요새 벨기에 사람들은 레오폴드 2세 하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든 왕으로 안댑니다.
(나무위키 출처)
와 진짜 구역질 나오네요 ㄷㄷㄷ
TOKI// 역겹네요.
인간들이 제일 끔찍.
벨기에 국왕 레오폴드2세가 사망했을때, 명동성당에서도 추모미사를 했답니다. 도대체 저런 악마의 추모미사를 왜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때 이완용이 거기에서 칼맞고 레오폴드2세와 손잡고 지옥 문턱까지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나저나 전쟁 와중에도 하키를 하는 캐나다군 ㅎㅎㅎ
앞으론 광화문 촛불혁명 사진도 남겠네요
이집트 혁명보다 3.1운동 사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베트남 어머니 사진과 시리아 아버지 사진 너무 뭉클하네요....
벨기에 개 잡종놈들이 콩고인들에게 저지른 저런 일들은 두고두고 저주할 일입니다.
콩고사진은 사람이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가 있나 생각하게 하네요..
벨기에가 진짜 악질이었네요.
서구 열강들중 떳떳한 나라 없겠지믄 그중에서도 벨기에 레오폴드2세가 콩고에서 한 짓은 히틀러 뺨치는 짓이였는데....
유럽놈들은 저런짓 해놓고 아직도 인종차별을 하고 있다니
진짜 전쟁은 끔찍하군요. ㅠㅡㅠ
벨기에 입장에서 보면 징기스칸이겠죠
일본을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유럽 식민지배가 훨씬 더 잔혹했는데
아프리카는 한국 중국처럼
힘도 없어서 유럽에서 걍 묻어버림
유럽은 저짓 해놓고 지금와서는 인권이니 뭐니
참 역겹네요
유럽은 아프리카에 사죄했나요? ㅠㅠㅠㅠ
손 발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식민지 만들어서 수탈하고, 피 빨아먹고...
지금은 선진국 행세들을 하고 있으니...
유럽은 테러 당해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