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여소해달라는 과장님 글쓴사람인데요.. ;ㅁ;

15살.... 하.........
그냥 알았다고 한다음에 몇일있다가 본인이 15살은 죽어도 싫다고 한다고 전하는 정도가 적당해 보이네요

아니 부장도 좀 그렇네요 회사에서 그들이 차지하는 위치는 모르겠지만 부장이 충분히 컷트해줄수 있는 거 같은데... 왜 저러고만 말지;

하.. 여기도 암세포가.. 진정 진상질량보존의 법칙이라도 있단말인가..

이전글도 읽고 왔어여 ㅋㅋㅋㅋㅋ 와 증말 답답하네여ㅠㅠ 15살.. 말인가 방군가 ㅜㅜ 왜 저런데요? 꼭 나이들고 혼자인 사람들은 왜 또래는 싫고 시퍼렇게 어린애들 만나고싶어하는지 모르겠네여 과장님 충격 먹으실까봐 말 못했는데.. 친구들 전부다 나이 많은 아저씨는 싫다고 했다고 해버리세여 ㅠㅠㅠㅠㅠㅠ

3~4살도 물어봐가면서 소개시켜주는구만 15살~?
모른체 무시하시고 다니셔야겠네요

더럽다 진짜 ...왜저러고 살까요

추잡하네요.

호되게 정의구현을 안당해봐서 저럼

자기는 먹을 수(?) 있는 것 처럼 말하네..
저런 근자감은 어디에서 나오는것일까..

진짜 역지사지로 저 과장에게 50대 중반 아주머니가 붙으면 뭐라고 할까????그거랑 똑같음.

저런놈은 여차저차 억지로
소개시켜줘도 그거대로 ㅈㄹ일겁니다.
백방까일게 분명하고 까이고 난다음에 작성자한테
이런저런 꼬장부리겠죠.
어쨋거나 똥물밟았네요..

미친

그럴땐 조용히 녹음을 하세요
구태어 술꼴은 사람하고 대화나눌 필요가 없음
나원 별 쓰레기를 다보겠네

주변에 이모 없어요?
열다섯 연상 이모 소개해준다그래요
이모가 돌싱이지맘 애도 없고 돈도 많고 동안이라 솔직히 과장님보다 어려보인다고
열다섯밖에 차이 안나는데 뭐가 문제겠어요 그쵸?

아니 시벌 지한테 오십대 아주머니(비하 아닙니다)가 우리 만나볼까? 그러면 정색할꺼면서 대체 왜 저런대요? 열다섯 별거 아니라고요?? 일곱살 어린 스무살이랑 연애한다는 스물일곱 오빠도 여자들한테 도둑놈 소리 들었었는데 열다섯??! 이봐요 아저씨 아저씨가 강동원인줄 알아요?? 소지섭인줄 아냐고!!! 서른 넘은 언니들도 서른여섯, 일곱 만나기 싫어하던데 뭔 개소리야!!! 열다섯 어린 아가씨들 부모님한테 멱살 잡혀봐야 정신차리지..

풋풋한거 다 떠나서 주위 눈총받으며 15살 차이의 남자를 자기가 맘에 든것도 아니고 단지 소개를 받을거라면
15살 차이남자가 엄청 잘생겼거나 벌이능력이좋거나 집안이좋거나 성격이 끝장나게 좋거나
혹은 여자보기를 돌처럼 봐서 그나이껏 솔로로 얌전히 지낸거 아니면 절대 안받는다고 했다
괜히 얘기했다가 "내가 뭐가 부족해서 이 어린나이에 15살 차이나는 남자랑 소개팅을 해야되냐고, 너 좀 미쳤냐" 고까지 한소리 들었다
과장님때문에 이게뭐냐. 다신 그런부탁 하지 말아달라.  신경질 내세요.

잘못된 꼰대 문화.....

미친 ㅋㅋㅋㅋㅋㅋ시발 드러워서 못살겠네요 ㅠㅜ

사진이랑 스펙 보내봤는데 빠꾸 먹었어요 해버리세요
일단 전화번호만 줘봐 내가 알아서 할게 이러면
귀찮게 하지 말라고 화 내길래 저도 그뒤로 얘기 못 꺼냈어요 이러시고 여소 얘기는 쫑 내세요ㅠ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너무 더럽다 ㅡㅡㅋ

너같으면 너같은 애 소개시켜주고 싶어요? 라고 해주세요. 꼭..

그냥요 저런사람은 대놓고 말해주는게 제일 좋아요.
물어봤는데 전부 싫다고 했다. 남자친구 있다더라. 이런식으로 절대 여지를 주면 안되요. 저런 부류 사람은 자꾸 애매하게 넘어가니까 저러는거.
단호하게, 아닌건 아니라고 나쁜사람 되는거 같아서 기분이 좀 그러시겠지만 이건 나쁜사람 되는게 아니에요.

아 진짜 미쳤어..

연하는 연하쪽에서 먼저 다가오지 않는 이상 좀 가만 놔뒀으면...ㅉㅉㅉ
저는 30중반 여자인데 슴살 초반 남자애들은 말 그대로 조카로 밖에 안 보입디다 ㄷㄷㄷ

와 세똘많...

병신 같은 새끼네... 나이 처먹고 뭐하는 짓인가.

진짜 너무한다 양심없다 미친거같아 ㅠ

36 먹고도 말을 그따구로 밖에 못하는 사람이라니......ㄷㄷ

어차피 퇴직서 품고 다니실 맘먹으셨는데 잘 보일 필요 있나요?
좀 단호해지실 필요도 있습니다. 또 소개해달란 그딴 소리하면 "다들 싫답니다. 부탁하지마세요." 딱 자르시고 업무적인 얘기만 하세요;

넌 범죄자야 미친새끼야

먼저 쓰신 글 읽어보고 왔는데 그 과장님 눈에 31살인 저는 그저 늙은 여자일 뿐이겠네요
난 이제 또래 남자는 꿈도 안꾸고 한 4~5살 이상부터 보고 있는데...
임창정, 이주노 등의 남자 연예인들이 희망을 너무 심하게 심어준 거 같네요
주변에 결혼하는 커플 봐도 남자가 많은 쪽은 4~5살까지 정도는 흔하고 6~7살부터는 흔치도 않고 나이차도 확 나보이던데...

아오 또 보니 속터지네요 ㄷㄷ 눈치도 없고

15살 연상은 어떠세요? 돈많고 싱글인 이모 있는데 이쁘기도 이뻐요~~ 이럼서 빙썅 시전하세요.
아니면 말 꺼내봤는데 나이 많아서 싫대요 ㅎㅎㅎ 제친구들은 다 싫대요 ㅎㅎㅎ 더이상 물어볼 사람도 없어요. 하면서 빙썅 시전하세요.
열살만 어려도 진짜 조카같고 애기같더만요;; 진짜 미쳤네요.
어차피 이미 얘기 다 퍼진것 같긴 하지만 너무너무 힘들다고 주변에 언플도 좀 하세요

그럼 51살 소개시켜드릴게요 15살밖에 차이 안나네
이래보세요ㅋㅋㅋ 미친새끼는 같이 미친척해야 제맛

인터넷에서 본 댓글이라면서 여기 댓글들인지 잘 모르게 지울거 지우고 캡쳐해서 보내버리세요
참고로 15살 차이가 아무렇지도 않으면 양심없는 인간쓰레기라고 전해주세요
"사랑하고보니 15살 차이였다"
"15살 차이랑 깨닫고보니 사랑이더라"
도 아니고
"15살 ㅈ도 아니니까 소개시켜줘. 내가 대신 먹어줄게."
??? 하아... ㅅㅂ새키....
ㅁㅊ새끼 여자를 대하는데, 아니 사람을 대하면서 먹니 마니 이딴 이야기하는 사람에게는 친구들 소개시켜줄 수 없다고 단호히 못 박으세요
지금까지 참을만큼 참았고, 다른 직원들 있는데에서 한번 크게 화내세요 아마 다들 편들어줄겁니다

본인이 싫다는데 부탁을 협박처럼 하고앉았네...
저같으면 직급이고 뭐고 그냥 찍어눌렀을거같아요
작성자님 보살이심;;

흠.. 제생각엔. 사회생활하다보면
직장생활에 올인해서 지내다보니 사회성이
떨어지는데 직장내에선 상급자 위치이다보니
사회성이 잘 드러나지않죠. 과장님처럼
눈치까지 많지 않으신분이니 더 그렇게 느껴지고
자존감은 점점 높아지니 더 그리 느껴지죠
그러니 작성자님은 이해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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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는 개뿔 십상시 잦이를 쥐어뜯어 회쳐 불라
어따대고 뭘  아주 개ㅆㅅㄲ가
15살이면 중학생때 저쪽은 뱃속이구만
아주 썩어문드러져 죽어버려야대
내 조카한테 저딴새키들 들어붙는단 생각하니 아주
소름끼치네 이제 고딩인데 30초반에 들이민다면
조져불고싶어
작성자님 술자리에서 한마디해줘요
"과장님, 50여성분 소개시켜줄게요. 시러요??
내친구도 싫데.. 앞으로 그딴말 하지마!!"

어차피 다른 직원들도 그 과장 싫어하는 것 같은데 다들 보는 앞에서 돌직구 날리는게 어떤가요?
못생기고 성희롱이나 하고 나이 많은 과장님을 어느 여자가 좋아하겠냐? 소개 시켜줬다가 그 사람한테 의절 당할 일 있냐?

먹긴 뭘먹어요? 단어선택 꼬라지보니 답나오네; 여자소개받아서 뭔짓하려는지 ; 쓰레기

진짜 전형적인 개저씨..;;

그냥 제가 물어봤는데 너 사람은 괜찮은데 15살 차이나는 남자 소개받아볼 생각있어? 하고 물어봤다가 대가리 가죽 벗겨서 암매장시킬거라 그랬다고 하세요

과장님...제 친구보다 우리 엄마랑 과장님 나이차가 더 적어요...차라리 엄마 친구를 소개시켜드릴게요ㅋㅋㅋㅋ

생김새도 생김새다만
여자를 먹니 안 먹니 하는걸 모니 인성수준 알 만 하네요.. 생김새가 아무리 못났어도 정~~말 인성 괜찮고 유느님 급으로 성격 좋으면 고려라도 해보겠건만 이건 뭐... 답이 없는 정도네요;;;;;;;;

주제파악 더럽게 못하네..
연하고연상이고 평생 혼자살아라! 남의 인생 망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