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이니뽕에 못지 않은 정숙 여사 뽕에 취해 봅시다. 노회찬 의원도 큰 일 할려면 이제 좀 결심해야 될 때가 아닌지 언제까지 본인 날개펼 공간도 없는 좁아터지고 치졸한 인간들만 가득한 동네서 뒷통수나 맞고 사실려고
꺼저요 베오베로
아니 이 부부는 도대체.. 왜 이리 글이 따뜻하고 정겹나요
외형과 내면이 모두 아름다운 선남선녀.
글에서 따뜻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습니다.
더불어 대통령 내외분의 어깨위의 무거운 짐도 느껴져서 죄송함도 생깁니다. ㅜㅜ
부창부수네요.
못생긴것에서 움찔한 나..
우리 영부인 편지
마음 따듯해지는 봄이오려나 봅니다
믿고 함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