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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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8대 불가사의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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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뭔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글공부가 필요합니다..
상추값받았다는말인듯
집 바로 옆 아주머니 혼자 운영하시는 6천짜리 백반집을 자주 이용하는데
그날은 100그람에 미리 구워나오는 삼겹살을 먹었는데 아주머니가 서비스로 상추를 계속 주시더군요
나중에 계산하려고 보니 삼겹살 값이 17,000 이라 이상해서 물었더니 서비스로 1.5인분을 주시고
금액도 서비스 포함된 가격(1인분 11,000원, 1.5인분 17,000원 받은듯..)으로 받으시는 거였더라구요
그동안 단골집이었는데 호구된거 같아 기분나쁘네요
==> 요고 아닌가 싶네요
아 1.5 주셨다는게 드디어 이해가 가네요... -_-
와 이거 예전에 해석 봤는데도 또 먼소린지 기억안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자게에 올라온거 기억남
글이 이해가 안되는건 저뿐인가요?
해석이 시급합니다...
자주 가던 백반집 할매가 밥은 맘것 먹어도 된다고 해서 친구들과 몇개 먹었는데 나중에 보니 영수증에 다 찍혀있었음 ㅋㅋㅋ
먼소린지 저만 이해안됨?
뭔말인지? 3번 읽어봤음요;
그래서 불가사의...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5035661
이후로 작성자분도 사라지셨음..ㄷㄷㄷ
실시간으로 보고 뭐지? 하고 있었는데
달린 댓글 보니 전부 이해 못하고 있음
그후 무슨 해명도 없고..ㅋㅋ
누군가 지난 글 찾아보고 이분 글을 못쓰는 사람이라고 ㅋㅋㅋ
여기도 이해 안됨 ㄷㄷ
책 좀 읽지.. 말을 어찌 이렇게 못한담..
몇번을 읽어도 이해가 안가네요ㄷㄷㄷㄷㄷ
덤탱이 썼다고 작성자분이 많이 흥분하신체로 글 올렸나보죠 뭐 ㅋㅋㅋ
아님 국어시간에 자빠져 잤던가
그때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오늘도 혼돈 오신분 많네요 ㅎㅎㅎㅎㅎ
국어 공부 헛했나봄........ㅜㅜ
먼소리인지 이해안가는게 정상임 그래서 불가사의로 남음
슬쓴이도 해명이 없어 아직도 미제인사건
삼겹살 시켰는데 100그램 뿐 안나왔는데
이게 1.5인분이다 반인분 더준거라고 해서 어이 없었다는 글 같음
글쓴이 잠수
결국 저 글은 불가사의로 남은채
아직도 돌고 있음
그땐 이해가 안왔느네 지금은 알거 같네요... 설명하자면... 옆집 단골가게 가서 삼겹살시켜습니다 가격표보다 더 나와서 열받은겁니다 덤으로 준거처럼 보인 상추까지 포함된 가격이라서...
밥값 6천원에 상추값이 11000원?
평소 백반6천원 시켜지만 이번에은 백반이 아닌 삼겹살을 시킨겁니다 ㅎㅎ
실시간으로 보고 지금 봐도 우리나라말을 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다;;;
1년 반동안 곱씹어봤는데 대충 알것 같습니다.
아줌마 계산 = 백반에 삼겹살 추가
통수맨 계산 = 삼겹살에 공기밥 추가
이게 핵심 아닐까요. 아 쓰면서 또 잘 모르겠다.
추측만 난무하니 불가사의임..ㅋㅋㅋㅋ
삽겹살이 더 비싸서 17000인데 dc해줘서 15000원이란 소리죠
예전에 본건데 글 상당히 못쓰시는 자게이 ㅎ
당골 백반집 그냥 6000원일줄 알았는데... 삽겹살 백반을 시키니 17000원을 받아서 왜이리 비싸냐니...아줌마는 1.5배 더 준거라고 말하더라...
6천원인줄 알았는데 통수 당한거 같다...ㄷㄷㄷ
이거 실시간으로 댓글 달았었는데 정말 답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