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고 커서 잘 안들고 다니고 싶지만? 늘 들고 가면.. 교회안 외관 넓게 담을때만 써먹어서..막상 잘 안쓰게 되는데..
피로연 장소에서 무대랑 거리가 짧은거리엔 넓은 광각으로 주변인물까지도 스케치 해주는듯 합니다..ㄷㄷㄷ
무거워도 계속 들고 댕겨야 할듯.ㅠㅠ
20n 하나 추가해야할까요? 14-24보다 가볍겠죠?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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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시원시원하네욤... 1735로 이렇게 찍어야하는데 말입니다~~~
저도 1735 활용을 잘못해서 큰일입니다.. ㅜ
현장감 그대로네욤~~ ^^
넓어서 어수선하고 인물에 집중은 안되나
현장분위기로는 좋더라구요..ㄷㄷㄷ
행복해보여요
행복한 순간들..찍는 저도 기분이.좋...지는..안구요. 걍 힘듭니다 ㅠㅠ
빨리끝나고 집에가고싶은..ㅋㅋㅋㅋㅋ
푸크크크
진사들의 운명이랄까... ㅋㅋㅋ
느낌있어 좋아요^^ 정말 화사하다는 말 밖에 할말이 ㅋㅋ
교회옆 식당겸 운동장? 같은곳이라..
넘 우중충하고 어두워서 조명을 배경뒤에 썼더니.. 좀 괜찮더라구요..ㄷㄷㄷㄷ
역광인데 플레시 안쓰신것 같은데, 어떻게 저렇게 찍힐수 있을까요? ^^;;; 팁좀 전수해 주세요.
플래쉬빛 정면으로 들어가는거 별로 안좋아해서요..
역광에서 어두운부분은 걍 노출 보정으로 끌어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