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을 치려고 했던걸까요?
굴곡이 있는 부분까지 우아한 선처리가 놀랍습니다.
상당한 힘이 있어야 가능할 것 같은데
추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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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긁으면 차에 이런 상처가 날까요?
조수석 앞휀다쪽입니다.
난을 치려고 했던걸까요?
굴곡이 있는 부분까지 우아한 선처리가 놀랍습니다.
상당한 힘이 있어야 가능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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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을 치려고 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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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인것 같은데요
그런가요...ㅜ.ㅜ
비슷하거 봤는데 자전거를 들어서 지나가다가 생긴 자국같네요
저 위치가 자전거의 어떤 부위와 접촉한 걸까요? ㅜ.ㅜ
이건........일부러 누군가가....
그쵸? ㅡ.ㅜ
자전거나 오토바이 아닐까요? ㄷㄷㄷ;;;
언제 어디에서 당한건지 가늠도 안되네요. 자전거나 오토바이면 범인은 못찾겠죠...ㅜ.ㅜ
동전이네요
그렇군요...동전인가요? 그럼 애들 장난일 가능성이 높겠군요.
동전이면 쉽습니다. ㄷㄷㄷㄷ 10원짜리.....
동전 3표 나왔습니다. 동전쪽으로 의견이 모여지네요.
저도 휀다쪽에 미세하게 저런 기스가 있더군요.
처음에 발견하고는 미치고 팔짝뛰었다는..
도대체 가늠이 안되는 기스
자게에서 이런 글 올라오는거 종종 봤는데 제가 당할 줄은 몰랐네요.ㅜ.ㅜ
내놓고 시원하게 긁었네유..ㄷㄷㄷ
근데 차종이 뭐에유? ㄷㄷㄷㄷㄷ
선이 아름답죠? 쏘나타 트랜스폼입니다.
짐 같은거 들고 가다 긁은듯한....
만약에 실수했다면 실토하고 자수했으면 좋겠네요. ㅜ.ㅜ 저렇게 긁혔는데 모를리는 없을거 같고요
키로 많이들 긁는걸로.. 잡아다가 손모가지를 잘라야..
키 1표 나왔네요. 밑장뺀것도 아닌데..손모가지는... 좀 그래요. 그냥 수리비만 주셔도 좋습니다. ㅜ.ㅜ
아 욕나온다..ㄷㄷㄷㄷㄷㄷㄷㄷ
속이 쓰립니다. 편들어 주셔서 감사함다. ㅜ.ㅜ
가방 아닐까요??
가방 1표요...생각보다 상처가 깊은것 같아요. 문질러보니 가루가 묻어나네요. ㅜ.ㅜ
전 착하게 살아왔슴다... 말투보면 모르시겠어요? 오늘 문 잘 잠그고 자야겠네요. ㅜ.ㅜ
아휴 보는제가 다 화나네요
이심전심 감사합니다. ㅡ.ㅜ 돈 들어가게 생겼네요. 그냥 탈까요?
폐지줍는 리어카입니다.
저도 여기에 한표요... 주차장 없는 단독에 사는데요 길가에 새워두면 알머니 할아버지들이 폐지 고철 싣고 다니다 저리 긁더라구요...
리어카 1표 나왔네요. 그렇군요. 길가에 주차한적이 ...생각해 봐야 겠네요 ㅜ.ㅜ
리어카2표네요. 그렇군요. ㅜ.ㅜ
돈전으로 일부러 했다기엔 저 유려하게 긁은거 보니.. 뭔가 옮기다가 듥힌거 같아요 ㄷㄷㄷ
아무래도 저 위치나 상처를 보아하니 리어카 쪽으로 좀 기웁니다. ㅜ.ㅜ
일부러 한짓 같네요...열쇠로
그쵸? 일부러...ㅜ.ㅜ 키 2표입니다. 감사합니다.
울버린이 스침 ㄷㄷㄷ
그 분 돌아가셨자나요. ㅡ.ㅜ
ㅎㅎㅎㅎ 진정 대인배십니다.
동전은 저렇게 넓직하게 안나오죠.
오토바이, 자전거, 리어카 요 세개중 하나가 범인 같습니다.
그렇네요. 아무래도 길가에 세워놨다가 당한것 같습니다. ㅜ.ㅜ
자전거나 리어카류 같은데요
그런것 같습니다. ㅡ.ㅜ
차키로 가능합니다. ㄷㄷㄷ
동전, 키, 리어카, 오토바이, 자전거 정도로 추측되네요. ㅡ.ㅜ
자동차 키 옆면으로 긁은것 같은데요.
별 정신이상자 같은 사람들보니, 그런걸로 긁더라구요.
그러네요. 그러면 기분 좋을까요? ㅜ.ㅜ
정신이상자죠. 뭔가... 불만이 있었겠죠.
다만 푸는 방법이 심각히 비정상적이죠.
잡아다가 수리비 안받고 면상을 똑같이 긁어줘야...
뭐 그냥 실수라고 하면 그냥 수리비만이라도 좋겠네요.ㅡ.ㅜ 돈들이긴 아까운차라서요.
리어카나 차는 아닌듯 하내요..라인을 보니..열쇠로 누가 그린듯..
리어카 쪽으로 마음이 기울기는 한데 키라는 의견도 많으시네요. ㅡ.ㅜ
다시 생각해보니..열쇠는 한라인으로 지나가면서 긁게 마련입이다..3줄은 심리적으로 머물어야 되니깐요..라어카 같내요..
자전거 페달입니다... 긁어봐서 알아요 ...
제 잔차 꺼내다가 아버지 차를 긁어먹었다는...
아...자전거를 옮기는 도중에 상처가 날 수도 있겠군요. ㅜ.ㅜ 지금 제 마음은 아버지 마음입니다.
만약 저게 동전이라면 손에 불남.
동전 열라 뜨거워짐.
해봤으요 ㄷ ㄷ ㄷ 폐차 하기전에 차에 싸인 해 본다고 ㄷ ㄷ ㄸ ;
아...잠깐 놀랐네요. 폐차에 하신거죠? ㅎ 동전은 아니다로 반박표 나왔네요.
일전에 담배피던 인간 하나가 남의차를 라이터로 긁는걸 본적있죠.
그걸 왜 그렇게 하냐 했더니 "남이사 뭔 상관이냐고, 가던길 가시라!" 그래서
경찰 불러서 개망신 준적 있었는데.. 그때 라이터로 긁은 기스와 상당히 비슷하네요.
그렇군요. 참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일단 라이터 1표 나왔네요.
자전거패달이나 뒷바퀴쪽 거치대..
자전거라는 의견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ㅡ.ㅜ
에휴.. 맘 아프시겠네요 ㅡㅡ;;;;;;;;
좀 그렇습니다..생돈을 나가는것도 그렇지만 차한테 미안하네요. ㅜ.ㅡ
동전, 키등 일부러 그런건 아닌것같습니다.
일부로 했다면 굴곡부분(케릭터라인) 에서 한번 끊겼을 겁니다.
저렇게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건, 오토바이, 리어커, 자전거 등이 긁고 갔을것같네요
아...역시...저도 그런 생각은 했습니다. 아무리 손으로 힘줘서 그려도 굴곡부분에서는 말씀하신대로 끊기거나 곡선에 변형이 있을거 같은데 참 깨끗하게 그려진거죠. 오토바이,리어카,자전거로 맘이 기우네요.
뭔가 원한을 가지고 고의로 한 행위 같습니다만
그건 아니라고 굳게 믿고 싶습니다. ㅜ.ㅜ
유추를 해보자면 1. 차 조수석 휀다 앞쪽에서 뒤로 온자국이며 아마도 용의자는 오른쪽 기둥사이로 들어와서 옆에 세워진 자신의 차에 부피가있는 물건(유모차,캠핑용품,박스)같은거를 넣으려 한거 같습니다. 2. 만약 오른쪽 기둥옆에 차가 세워져있었고 그 옆사이로 누군가 물건을 옮기면서 비집고 지나갔다면 박스나 리어카끄는 할머니일 가능성 우추해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전 무조건 오른쪽 기둥 차주를 찾아보겠습니다.
예전에 저도 비슷한 스크레치 난적 있는데 블박 돌려보니 여든 넘으신 할아버지께서 자전거 끌고가시다 넘어지시면서 긁으셨더라고요
물론 동네에서 종종 뵙는 어른이다 보니 찾는건 금방이였는데 힘들게 사시는 분이시고 고의성이 없으시고 사과도 하시고해서 그냥 보내드린 적 있네요
근데 저같은 경우는 ngkevin님 차 윗쪽의 두줄과 비슷했는데 아래쪽 스크레치는 왜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높이로 추정할 때, 혹시 대형마트에서 사용되는 카트?
워~~ 차키 ㄷㄷㄷ
저는 유리까지 긁어놨어요 문쪽 4군데다 정신병자같더라고요
장신구가 많이 달려있는 여성용가방. 저도 한번 당함. 주차라인이 작은곳이였는데 한 여성분이 비집고 들어가시다가 저런식으로 긁힘.
자전거 패달 에 걸어봅니다 자전거 대강 들다가
CCTV나 블랙박스 영상 없나요? 저렇게 해놓고도 도망갔다면 더 한 일도 저지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잡아서 보상을 받든 처벌을 받든 하도록 해야합니다.
차 수리비가 걱정되면 빌기라도 해야죠....나쁜사람
차키 동전은 아닌거 같습니다 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