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입장시 유일하게 기립한 자유당 의원.jpgif

중2병끝 2017/06/12 22:45

ㅋㅋㅋ 참신기한 놈
힘들겠다

하후원양 2017/06/12 22:52

왜 표창원

노룩패스 2017/06/12 22:59

너 뭐하는 놈이야!

노룩패스 2017/06/12 23:00

나?경찰이다!

코코넛51 2017/06/12 23:02

그나마 세척한 이미지도 바당 탈당 때 폭망.
저러려면 탈당이나 하지 말지 ㅉㅉ

음난천사 2017/06/12 23:05

으이구.................;;;;;;;;;;;;;;;
뭐라  할말이.........

빨간머리의앤 2017/06/12 23:09

~~~   난 자유당에 있지만,  나 장제원은  이들과 틀려!!  ~~~~      를  온몸으로 표현하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뿔.   철새맞음.

ksmm1122 2017/06/12 23:20

그래도 이건 칭찬해주자구요 앉아있는 나머지 무뇌아들보다는  1%는 더 나은듯요

적폐청산 2017/06/12 23:27

대통령 입장하는 쪽에 의원들이 우르르 일어나니까,  자연스레 예를 갖췄다가...
당론(?) 개똘짓으로 다들 앉아있으니, 다시 착석한건가...

샤페리우스 2017/06/12 23:35

재는 뭔짓을해도 재선불가능할듯

zane14 2017/06/12 23:43

그냥 잘하면 칭찬 못하면 욕한바가지.
그게 지금의 현실인듯요.
전 저런 장제원 칭찬합니다.
만번을 옮겨다니든 그냥 어차피 한배이니까요.
민주당에서 공천받고 당선되고 옮긴것도 아니기 때문에 어차피 원래 저는 노관심이라서요.
일단 우리 대통령한테 예의를 갖추면 칭찬하고
무례하면 민주당할아부지라도 욕합니다.

stance 2017/06/12 23:45

smart 하네요

어이순실 2017/06/12 23:46

원래 다른나라 의원들도 야당이라는 이유로 국가원수에게 저런 기본적인 예의도 지키지 않나요? 예전
오바마 연설때 민주당 공화당 다같이 기립박수치던데... 그때 인상깊었던 말이 정책에는 반대하지만 저런 연설을 한 오바마가 자랑스럽다던 한 야당의원의 말

riata 2017/06/12 23:48

안사요

웅앵웅앵 2017/06/13 04:47

자한당을 왜간간지 ㅡ.ㅡ;;;;;

주니버미 2017/06/13 04:57

만약 탈당해서 돌아간 인간들이
홍준표랑 연합해서 자유당에서 대차게 전쟁
한번 일으켜 주면 그땐 인정해줍니다.
총선때까지는 써먹을수 있는 카드가 될테니까요.

chanceux 2017/06/13 05:09

저븅신들 피켓에 뭐라고 써놓은거에요 ㅋㅋ

쑹뱅이 2017/06/13 05:56

대통령이 입장하면 일어서야지 막장 개새들

2MB18NoMa 2017/06/13 07:13

자유당갈때 욕을 하도 많이 먹어서 멘붕 상태인듯ㅋ
개때들 사이에 개 한마리가 혼자 야옹 야옹 운다고 고양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 상황에서 탈당하고 자유당갔을때 The End

배고픈강반장 2017/06/13 07:18

김성태나 장재원은 ja위당가서 투쟁중이다 뭐 이런 그림 보여주려 애쓰는데.... 탐사전문 안민석이 말합니다~ 박쥐하기 참 힘들다~

shutdown 2017/06/13 07:27

그래봐야 한나라당 출신. 더 볼것도 없음.

bbee 2017/06/13 07:32

저럴거면 가질 말지... ㅉㅉ
탈당한거 엄청 후회하고 있을려나.
그래도 잘못된 선택으로 자기 인생 꼬였다고 언주처럼 미친듯이 폭주하는 것보단 낫다. 애잔..

제브라얼룩말 2017/06/13 07:33

뭐 이런 일에 칭찬까지..
그냥 그려러니..........
칭찬 남발하면 버릇 나빠 집니다.

루치에윌데™ 2017/06/13 07:37

네 다음 뉴라이트~

내편이없다 2017/06/13 07:42

그래봐야 똑같은 놈들. 이미지 세탁에 넘어가지 말아야지.

시에나 2017/06/13 07:57

아진짜 사족ㅋㅋㅋㅋ육성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펑피펑 2017/06/13 08:03

윗 댓글중 장제원 칭찬해주자는 분
장제원은 대선 직전 바른 정당에서 자유 한국당으로 이적한 13명의 철새 중 한 명입니다.
자유 한국당의 친박세력들은 바른 정당에서 이적한 13명의 국회의원을 경멸하는 데
특히 장제원은 청문회에서 한 짓이 있어 거의 왕따 수준이랍니다.
지금 장제원은 포지션이 매우 이상하게 됐어요.
바른 정당으로 다시 되돌아갈 수도 없고,
자유 한국당에 계속 있자니 당 내에서 전혀 힘도 못 쓰고
이대로 있다간 3년 뒤 당내 경선에도 못 나갑니다.
무소속으로 나가도 지역구에서 밀어줄 리가 없어요.
장제원의 장점은 청문회 스타란 점입니다.
그리고 젊은 세력쪽의 지지가 많았던 국회의원이죠.
그래서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달님 등장시 자유 한국당 의원들이 앉아 있을 때 혼자 일어서고, 피켓도 안 붙였습니다.
장제원 나름의 승부수이긴 한데
재수가 없으니 칭찬해주잔 말은 하지 맙시다.

식충식물 2017/06/13 08:09

장제원 지역구가 사상구라서 그럼. 문통 지역구도 사상구엿잖아요. 사상구민들 그래도 자기지역 국회의원이 대통령댓다고 좋아하는데 거기에 현직 자기지역 국회의원이 예의없게 굴엇다는 소리나오면 망해요

s.worker 2017/06/13 08:11

어떤 행동을 하던지 다음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발 부산에서는 떨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태경도 마찬가지이구요. 제발 사람들이 3년뒤에도 지금을 기억하고 저들을 낙선 시켜주길 바랍니다. 저부터 잊지않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