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945436원문 링크좋네요 짱짱맨~~!!
https://cohabe.com/sisa/260463 사회보배드림의 마음씨 착한 청년.jpg 리버풀러브 | 2017/06/12 12:17 58 5016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945436원문 링크좋네요 짱짱맨~~!! 58 댓글 Ironfrog 2017/06/12 12:19 이야... (By3zN2) 작성하기 523광복 2017/06/12 12:19 ㅠ.ㅠ 훈훈하다 (By3zN2) 작성하기 망고냠냠 2017/06/12 12:19 훈훈 (By3zN2) 작성하기 어사변 2017/06/12 12:19 23살이 대단하네요 (By3zN2) 작성하기 레젭 2017/06/12 12:19 가끔 불펜하다보면 세상 참 각박하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오랜만에 훈훈합니다 (By3zN2) 작성하기 OmniPotent 2017/06/12 12:22 정말 훈훈한 이야기네요. (By3zN2) 작성하기 제대로공갈포 2017/06/12 12:22 저 청년 덕분에 제 기분도 좋아지네요. (By3zN2) 작성하기 sfactory 2017/06/12 12:23 비슷한 상황에서 전 마음만 있고 실행을 못했는데, 그게 두고두고 걸리거든요. 정말 감사한 청년이네요. 훈훈합니다. (By3zN2) 작성하기 빛하늘 2017/06/12 12:28 눈물나네요ㅜㅜ (By3zN2) 작성하기 CRKF 2017/06/12 13:51 마음 씀씀이가 훌륭하네요~ (By3zN2) 작성하기 너럭바위 2017/06/12 16:53 마음씨 따뜻한 청년을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By3zN2) 작성하기 ]독고다이[ 2017/06/12 16:59 이정도로 내용이 널리 퍼졌으면 교촌에서는 뭔가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그러면 교촌 이미지도 더욱 올릴수 있을텐데요.. (By3zN2) 작성하기 못해솔로 2017/06/12 17:02 회사에서 월급도둑질 하면서 보다가, 뭉클해져서 눈물 났네요. 괜히 화장실로 달려가서 한참 세수하고 돌아왔습니다. ㅠㅠ (By3zN2) 작성하기 못해솔로 2017/06/12 17:06 이 내용, 위키트리라는 곳에 바로 기사로 나왔네요..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04546 (By3zN2) 작성하기 henkel 2017/06/12 17:28 눈물 나왔어요ㅠ (By3zN2) 작성하기 대빙그레북일 2017/06/12 17:36 창 밖으로 비가 오나?ㅠㅠ 에이C... 주책맞게.. (By3zN2) 작성하기 쑥쑥이 2017/06/12 17:37 너무 가슴따뜻한 이야기네요. (By3zN2) 작성하기 뚱이쵝오 2017/06/12 17:53 짝짝짝. (By3zN2) 작성하기 라뱅입니다 2017/06/12 18:08 [리플수정]교촌치킨에서 상줘야죠. 마케팅도 되고 회사입장에서도 좋지않을까요? (By3zN2) 작성하기 지난하루 2017/06/12 18:17 라뱅입니다// 홍보팀에 따르면, 교촌치킨 측이 해당 직원을 칭찬하고 격려금을 전달하려 했지만 배달 직원은 "큰일을 한 것도 아닌데 부담스럽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알려졌다. 홍보팀은 "회사를 빛내준 직원을 어떻게 격려할지 내부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020899 격려금을 주려고 하니 괜찮다고 했다네요 참 맘이 착한 분이네요 (By3zN2) 작성하기 데오듀란트 2017/06/12 19:24 bbq사장님이 그래서 교촌 먹으라고 하셨나보네요 (By3zN2) 작성하기 앱스토어 2017/06/12 19:26 비산1호점이네요 어딘줄도 모르겠다 (By3zN2) 작성하기 생존기계 2017/06/12 20:59 데오듀란트// ㅋㅋㅋㅋ (By3zN2) 작성하기 Coco 2017/06/12 21:07 아하 ~ 맘이 이뿐 청년 ㅠㅠ (By3zN2) 작성하기 로미오 2017/06/12 21:07 아 따뜻함 (By3zN2) 작성하기 Coco 2017/06/12 21:08 23살 그대의 앞날에 신의 축복이 ~~~ (By3zN2) 작성하기 FixYou 2017/06/12 21:10 눈물나네요ㅠㅠ (By3zN2) 작성하기 거리점점 2017/06/12 21:32 에구... 착한 청년에게는 언젠가 복이 돌아갈겁니다. 정말 읽고 눈물나네요^^ (By3zN2) 작성하기 KingSlayer 2017/06/12 21:51 데오듀란트// ㅋㅋㅋㅋ 임원의 큰그림 ㅋㅋㅋ (By3zN2) 작성하기 오늘은글쎄 2017/06/12 22:32 훈훈한 이야기네요 세상은 이래서 살만한거 같아요 (By3zN2) 작성하기 BearCAT 2017/06/12 22:38 ㅠㅠㅠㅠㅠ♡ (By3zN2) 작성하기 도요. 2017/06/12 22:59 와 착하다 저런거 망설이다 할까말까 지나칠때가 많은데 후회되네요 추천 (By3zN2) 작성하기 데이빛허프 2017/06/12 23:04 젊은이의 꿈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본이이 원한다면 본사 정직원 채용해랏! (By3zN2) 작성하기 zardspitz 2017/06/12 23:04 젊은 친구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응원을 보냅니다 ㅜㅜ 당신의 친절이 사회를 행복하게 하는데,작지만 큰 힘을 보태는 거라는거 잊지 마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By3zN2) 작성하기 Mandi 2017/06/13 00:03 이야 대단하다 (By3zN2) 작성하기 헤이judas 2017/06/13 01:14 본인 2~3시간 급여를 선행에.. 멋집니다. 나중에 2~30배 그 이상 벌수있는 청년이로군요 그릇이 (By3zN2) 작성하기 무적해병 2017/06/13 02:03 멋진 청년이네요 이런 따뜻한 마음씨 정말 멋집니다. (By3zN2) 작성하기 글든지 2017/06/13 02:41 이런 자랑은 백번 해도 됨 (By3zN2) 작성하기 mygoyang 2017/06/13 03:30 마음이 건강한 청년이네요. (By3zN2) 작성하기 니캉내캉 2017/06/13 07:54 굿 (By3zN2) 작성하기 돌복숭아 2017/06/13 07:54 아침부터 따뜻한 기사네요... (By3zN2) 작성하기 야당때문임 2017/06/13 08:39 눈물 나네요.. 감동입니다. (By3zN2) 작성하기 분뇨의질주 2017/06/13 09:10 여윽시 교촌이다... (By3zN2) 작성하기 시간속에 2017/06/13 10:07 루팡짓하다가 얼굴 벌게져서 눈물 글썽이게 하네요 (By3zN2) 작성하기 Ibyyou 2017/06/13 10:17 2200원 짜리 피자 글이 생각나네요. 이 치킨 배달 직원도 저 피자 이야기 알고 있을까? (By3zN2)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By3zN2)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섹시화보 찍고 여성들로부터 악플 폭격받은 한 모델의 일침 .jpg [30] 지나가던 경찰청장 | 2017/06/12 12:28 | 3526 서브웨이샌드위치 [36] JS | 2017/06/12 12:26 | 5299 간음하지말라~ 간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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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ㅠ.ㅠ 훈훈하다
훈훈
23살이 대단하네요
가끔 불펜하다보면 세상 참 각박하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오랜만에 훈훈합니다
정말 훈훈한 이야기네요.
저 청년 덕분에 제 기분도 좋아지네요.
비슷한 상황에서 전 마음만 있고 실행을 못했는데, 그게 두고두고 걸리거든요. 정말 감사한 청년이네요. 훈훈합니다.
눈물나네요ㅜㅜ
마음 씀씀이가 훌륭하네요~
마음씨 따뜻한 청년을 마음으로나마 응원합니다.
이정도로 내용이 널리 퍼졌으면 교촌에서는 뭔가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그러면 교촌 이미지도 더욱 올릴수 있을텐데요..
회사에서 월급도둑질 하면서 보다가, 뭉클해져서 눈물 났네요.
괜히 화장실로 달려가서 한참 세수하고 돌아왔습니다. ㅠㅠ
이 내용, 위키트리라는 곳에 바로 기사로 나왔네요..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04546
눈물 나왔어요ㅠ
창 밖으로 비가 오나?ㅠㅠ 에이C... 주책맞게..
너무 가슴따뜻한 이야기네요.
짝짝짝.
[리플수정]교촌치킨에서 상줘야죠.
마케팅도 되고 회사입장에서도 좋지않을까요?
라뱅입니다// 홍보팀에 따르면, 교촌치킨 측이 해당 직원을 칭찬하고 격려금을 전달하려 했지만 배달 직원은 "큰일을 한 것도 아닌데 부담스럽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알려졌다. 홍보팀은 "회사를 빛내준 직원을 어떻게 격려할지 내부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020899
격려금을 주려고 하니 괜찮다고 했다네요
참 맘이 착한 분이네요
bbq사장님이 그래서 교촌 먹으라고 하셨나보네요
비산1호점이네요
어딘줄도 모르겠다
데오듀란트// ㅋㅋㅋㅋ
아하 ~ 맘이 이뿐 청년 ㅠㅠ
아 따뜻함
23살 그대의 앞날에 신의 축복이 ~~~
눈물나네요ㅠㅠ
에구... 착한 청년에게는 언젠가 복이 돌아갈겁니다. 정말 읽고 눈물나네요^^
데오듀란트// ㅋㅋㅋㅋ 임원의 큰그림 ㅋㅋㅋ
훈훈한
이야기네요
세상은 이래서 살만한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와 착하다
저런거 망설이다 할까말까 지나칠때가 많은데
후회되네요
추천
젊은이의 꿈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본이이 원한다면 본사 정직원 채용해랏!
젊은 친구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응원을 보냅니다 ㅜㅜ
당신의 친절이 사회를 행복하게 하는데,작지만 큰 힘을 보태는 거라는거 잊지 마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이야 대단하다
본인 2~3시간 급여를 선행에.. 멋집니다. 나중에 2~30배 그 이상 벌수있는 청년이로군요 그릇이
멋진 청년이네요
이런 따뜻한 마음씨 정말 멋집니다.
이런 자랑은 백번 해도 됨
마음이 건강한 청년이네요.
굿
아침부터 따뜻한 기사네요...
눈물 나네요.. 감동입니다.
여윽시 교촌이다...
루팡짓하다가 얼굴 벌게져서 눈물 글썽이게 하네요
2200원 짜리 피자 글이 생각나네요.
이 치킨 배달 직원도 저 피자 이야기 알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