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묶여 있던 개가 갑자기 덮쳐..4살 여아 중환자실 입원
https://v.daum.net/v/20220913145502718
언니인 B양(7살)과 전라북도 임실군의 증조할머니댁 길가에서 뛰어놀다 옆집에 묶여있던 개에게 머리와 목, 귀 등을 심하게 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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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은 양쪽 귀가 찢어지고 머리와 목덜미 여러 곳도 개의 날카로운 이빨에 심하게 부상했다. A양은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B양은 동생이 개에게 물리자 개의 꼬리를 잡아당기고 개를 물면서 대항하다가 왼쪽 팔을 여러 차례 물렸다고 한다.
"아이가 개에 물린 상처 때문에 폐 쪽에도 문제가 생겼다. 상처는 영원히 남는다고 한다. 견주와는 잘 아는 이웃이어서
좋게 해결하고 싶다. 하지만 아이들이 크게 다쳤는데 개를 삶아 먹겠다고 농담하는 사람이 있어 더 분통이 터진다"고 말했다.
견주는 "형님처럼 지내는 집 조카들이 다쳐 너무 안타깝다. 애들이 회복하는 게 우선이며, 보상도 원만하게 해결하려고 한다.
동물보호소에 잡아둔 개가 돌아오면 안락사하겠다"고 말했다.
광견병 주사 안맞은 ㄱㅅㄲ라 3주 정도 더 아이 경과 봐야한다고.
https://cohabe.com/sisa/2597741
사람 끼린 형님 동생하는데 ㄱㅅㄲ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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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언니가 동생 살리겠다고 개랑 사투를 벌이고.. ㅠ_ㅠ
또 안락사 반대하는 종자들 나올듯
왜 피해는 항상 애들이 봐야하는지
아...저걸 보고도 농담하는 ㅅㄲ는 사람도 아님 ㅠㅠ
아오... 평생 흉 갖고 살겠네... ㅠ.ㅠ
착한 개들도 주인이 버려서 죽어나가는 마당에
저런 개는 바로 죽여야죠
큰개를 키울때 필히 교육이 필요함! 개들도 내가 사람을 물면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정도의 교육이 필요함 입마개 쵸크체인 필수 아니면 개주인을 죽쳐야함
원만하게 할게 아니라 주라는데로 다 줘도 모자랄텐데
어휴 반려견 키우는 입장에서 저한테는 한없이 이쁘고 순딩순딩 하지만 산책 항상 조심하고 긴장 하는데
ㄷㄷㄷ 어제 저녁에도 길가던 아이가 갑자기 큰소리로 놀래켜서 짖어서 식겁 했는디 ㄷㄷㄷ
한번 사람 물면..그 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무조건 죽여야함....
사냥 본능과 그 피맛....사람으로 치믄 극한의 마약과 같음 코카인급
예방 못한건 아쉽지만 어쨌든 견주는 안락사 시킨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