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그레이스쨩 따라가려다 16착 하는걸 본 기자는
차를 끌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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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시위 그레이스쨩을 촬영해간 KBS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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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김성회와 지혜로운 kbs
알겠느냐. 이게 과금러(차 한대)의 힘이다
기자(과금)
자동차 탑승을 통해 거리적성을 올리면 우승을 노릴수 있겠네요
어리석은 김성회와 지혜로운 kbs
마치 아기돼지 삼형제를 보는 기분이군
지능 "1500"
알겠느냐. 이게 과금러(차 한대)의 힘이다
무과금러에게 칼찌당하는 말딸보다 혜자네
아 ㅋㅋ 사람이 머리를 써야지
기자(과금)
자동차 탑승을 통해 거리적성을 올리면 우승을 노릴수 있겠네요
문명의 이기
이제 말딸하고 운전하면 괴문서밖에 생각이 안나... 뇌가 망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