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 기록 보면 전부다 묘사가 다르거든
'ㅅ'
심지어 존나 비싼 기체라서 몇 대 만들지도 않아서
남은 것도 없음
많이 만들었어야지
뭐가 남고 그래서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겠는데
그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기체의 설계도 조차도 유실되서
로스트테크놀러지 기체 됨
지금도 2층이냐 3층이냐로 싸우고
머리가 있느냐 없느냐로도 싸우고
그 머리가 가변형이냐 아니냐로도 싸우고
그 이전에 이런 배가 돌아 다닐 수 있는거냐로 까지 싸움
근데 분명한 건 실전에서 뛰던 기체였고
피해자(?)인 일본 측에서도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리는 공포의 배로 알려져 있었다는 거
요약
현대에서도 어케 했냐 시바?
로 싸우는 기체
나대용쿤 대체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려주고 가야지
ㅎㅎ ㅈㅅ
- 존재할 리가 없는 기체
- 존재해서는 안되는 기체
- 기록에 없는 0번째 기체
- 기체가 견딜 수 없는 시스템
- 억지로 탑재된 규격외의 부품
?? : 에에잇 조선의 모빌슈트는 괴물인가!
최근에는 다 맞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있더라
왜냐면 판옥선같은 양산품이 아니라 필요시에 따라 만든 프로토타입겸 실증기라는 의견이 대두됨
사실 원균은 시간관리국 요원이었는데
오버테크놀로지인 거북선을 자침시킴으로써 시간적 모순을 없앤거임
몇대 없던게 전부 생김새가 다를 가능성마저 있는
머리에 싸이코프레임 달려있었네
?? : 에에잇 조선의 모빌슈트는 괴물인가!
- 존재할 리가 없는 기체
- 존재해서는 안되는 기체
- 기록에 없는 0번째 기체
- 기체가 견딜 수 없는 시스템
- 억지로 탑재된 규격외의 부품
복카이센!!!!!!
사실 원균은 시간관리국 요원이었는데
오버테크놀로지인 거북선을 자침시킴으로써 시간적 모순을 없앤거임
몇대 없던게 전부 생김새가 다를 가능성마저 있는
최근에는 다 맞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있더라
왜냐면 판옥선같은 양산품이 아니라 필요시에 따라 만든 프로토타입겸 실증기라는 의견이 대두됨
한대밖에 롤아웃 안됀 프로토타입의 무쌍기체?이거 메카덕들이 질♡♡는 설정이잖아 ㅋㅋㅋㅋㅋㅋ
하긴 규격화된 물건이 아니니 그때그때 필요한 용도대로 만들고 개수하고 그랬을 가능성도 높겠네
판옥선이든 뭐든 그 때 있던 배에 뚜껑 덮고 마개조 한 물건이라 기체마다 그때그때 모양이고 뭐고 제각각인 게 맞을지도.
우주세기 수백년후에 건담의 실존은 확인되었으나 설계도는 찾지못한거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