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596143
싸구려 롯데리아 장난감의 추억
- 여수 밤바다 특.jpg [8]
- 지구별외계인 | 2022/09/13 07:51 | 1297
- 오래전에 여기에 이걸 퍼뜨렸습니다. [19]
- F.R.G | 2022/09/13 02:21 | 789
- 후토탐정) 솔직히 오해할만한 부분 [18]
- KAMEN RIDER | 2022/09/12 22:23 | 1649
- @) 이번 애니화 되는 U149 프로듀서의 특징 [15]
- 히에칼린 | 2022/09/12 21:04 | 1362
- 보배에서 계속 삭제되는 거늬와 윤석열이 장례식 가는 이유 [4]
- 대양거황★ | 2022/09/12 19:29 | 1547
- 공식적으로 영국 왕가의 사망을 보고받는 생명체 [5]
- AquaStellar | 2022/09/12 18:02 | 1198
- 속보) 무힌도전 인어공주 논란 예언.jpg [14]
- 공원소녀 | 2022/09/12 16:38 | 1677
- 타임루프에 갇혀버린 마트 알바.jpg [3]
-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2022/09/12 14:43 | 1637
- 아파트로 빚 갚았다 [7]
- 눈온뒤 | 2022/09/12 13:04 | 1311
- 빚더미 오른 지방기관 비율…이재명의 경기도가 1위 [7]
- 무더기 | 2022/09/13 07:48 | 1651
어렸을때 저런 기억들이 있어서 내 자식들한테는 더 많이 더 잘 해주고싶다고 생각해서 이것저것 해주다보면
그 당시 부모님 심정은 어땠을까.. 20대 초 중반 어린나이에 애를 낳고 키우면서 자식들 과자하나 못사줬던 그때 부모님 심정을 헤아려보면 참....
쿠온지 아리스
2022/09/12 14:40
ㅠㅠ
루리웹-7200470775
2022/09/12 14:41
부모님한테 효도하고 살아라 ...
루리웹-8985968288
2022/09/12 14:41
흑흑
친구아님
2022/09/12 14:42
흑흑
둥칫두둥칫
2022/09/12 14:42
어렸을때 저런 기억들이 있어서 내 자식들한테는 더 많이 더 잘 해주고싶다고 생각해서 이것저것 해주다보면
그 당시 부모님 심정은 어땠을까.. 20대 초 중반 어린나이에 애를 낳고 키우면서 자식들 과자하나 못사줬던 그때 부모님 심정을 헤아려보면 참....
알펜리트
2022/09/12 14:46
너무 일찍 철들었다...
이놈아저씨
2022/09/12 14:46
비싼 롯데리아의 싸구려 장난감
비겁한
2022/09/12 14:46
우리집도 2번 부도났었지
극극심해어
2022/09/12 14:46
으윽
소프트화랑
2022/09/12 14:47
이거 지금 가지고 있으면 프리미엄 붙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