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같이 다니는걸 좋아 합니다
헌데 사람인지라 안나가고 싶을때도 있죠.
오늘 연휴 마지막날 전 집에 있기 싫더군요.
그냥 뒹굴거리고 TV나 볼것 같아서요
그래서 친구 만나서 회나 한접시 먹고 와야겠다 그랬더니
제발 혼자 나가서 친구랑 놀고 오라네요^^
자기는 혼자 편하게 책이나 읽고 싶다고….
부부사이는 좋습니다^^
친구한테 전화해서 칠암에가서 아나고 먹고 왔습니다
https://cohabe.com/sisa/2596316
결혼 14년차 부부 와이프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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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암이 어디에요?
부산이요.. ㄷㄷㄷ 일광면 칠암 ㄷㄷ
앗.. 칠암 ㅠㅠㅠㅠ 월광 횟집 아나고 좋아합니당 ㅠ
사이가 아무리 좋아도 각자의 시간은 필요하쥬
아내:
아나고는 칠암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