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기르고 있는 흰둥이와 누렁이 입니다. 완전 어렸을때. 둘이 같이 좁은곳에 넣어놓으면 투닥거려서 따로 분리해놓고 키웠네요. 항상 풀어놓고 키울 상황이 안되어서 저렇게 가둬놓았다가 한번씩 집안 산책 시켜주면서 키웠습니다. 좀 더 커서 토끼장을 마련할때에도 따로.. 독방을 선호하는 녀석들 나름 편안하신 표정 새초롬한 표정 요즘은 부모님 댁 베란다에서 살고 있습니다. 인공 토끼굴 토끼도 식빵 구울줄 알아요
ㅋㅋㅋㅋ
ㅋㅋㅋ귀엽네요ㅋ
만지고싶어..
핡 ♡ 토끼토끼!
털빨인가 살인가...!!
그치만 엄-청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털 뽀실뽀실하네요.
목도리도 두툼하시곸ㅋㅋㅋㅋㅋㅋ
저희집 두 년놈은 어려서 목도리 만들어지기 전에 중성화를 해서 그런가
이제 6설인데도 목도리가 안 접혀요...ㅜㅠ
그냥 목살만 두툼하게 나오십니다.
저도 토끼 키우는데 토끼도 물로 씻겨줘야하나요?
안물어요?
흰둥이가 저희 집 돼끼를 닮았네요ㅎㅎ 식빵자세를 저는 찐빵모드라고 하는데요. 찐빵도 참 예쁘게 만드네요.
모래 밭에 있는 똥글똥글한건 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