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게 그림을 인식하지 못했다면 허구한날 저렇게 집중해서 볼거 같진 않다
분명 저 그림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듯 하다
지나남2017/06/12 00:43
ppp의 인기는 장난아니구만.
얗얗2017/06/12 00:43
저러다가 종교도 생기겠는데
Combat Pioneer2017/06/12 00:4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NTR전개 가냐?
낡은시험지2017/06/12 00:45
인생에서 ntr두번이면 너무 가혹하잖아 ㅠㅠㅠㅠ
미지의 신사2017/06/12 01:12
아 맞다
Odentant2017/06/12 00:44
남극에 저거 세워두면 펭귄이 저 모습으로 진화하는거 아니냐;;
ALTF42017/06/12 00:53
그러면 넌 왜 아직도 미소녀모습이 아닌거냐?
Odentant2017/06/12 00:54
호에엑 어떻게 알았지
네이버회원2017/06/12 00:56
쩡볼떄 미소녀말고 같이 등장하는 인물있잖아...
기묘미묘2017/06/12 00:44
뒤에 펭귄 두마리끼리 붙어있는거랑 대비되는데
Last_T2017/06/12 00:50
쟤 안그래도 ntr당했다고 하지않았나... 또...
I.Kant2017/06/12 00:56
다른 애들도 세워 주자. 하나만 계속 보면 지겹겠다.
춘하지교2017/06/12 00:58
쟤들한테 ppp 동영상이라도 보여주면 안 되냐 ㅠㅠ 딸랑 판넬 하나로 하는 덕질이라니 너무 불쌍하잖아
이이다 코토리2017/06/12 01:38
쟤도 와이프 바람났나
WolfLimit2017/06/12 02:08
.
디올2017/06/12 02:10
나중에 점점 늘어나는거 아닐까ㅎㅎ
인민전사패튼2017/06/12 02:10
케모노 때문에 뇌가 타노시해져서
오사카 여행계획을 취소하고 토부동물공원에 가버린 나
그레이프 영감을 직접 보고 왔다
1. 그레이프 영감은 사육사가 매우 골치아프게 생각한다. 코이츠라고 부를지경
2. 24시간 후루룽을 뚫어져라 보는건 아니고 등 돌리고 있거나 멍때리고 있고 먹이시간이면 먹이통만 봄
3. 늙고 지쳐서 무리에서 왕따당하는 느낌임 다른 펭귄들은 모여있는데 그레이프는 따로 있음
4. 그래서 선택한 일종의 피신처가 후루루 앞자리가 아닌가 싶기도
5. 그 앞에만 있는건 맞는게 계속 쳐다보는건 아니고 사람들은 쳐다볼때만을 노려 셔터를 누름
6. 거식증이 있는지 뒤져라 밥을 안먹어서 사육사가 부리를 억지로 벌려 생선을 밀어넣고 숨통을 조이는 방법으로 삼키게 함 ㅎㄷㄷ
7. 그레이프보다 저 뒤에 보이는 바위에 숨어있던 말년병장 펭귄이 더 웃겼음
8. 밥때되어도 숨어서 잠만 퍼자다가 사육사가 발견하고 번쩍 들어다 물속에 집어던졌는데도
9. 다시 저 바위로 자러 옴
다 저게 뭐지? 하고 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다가 종교도 생기겠는데
남극에 저거 세워두면 펭귄이 저 모습으로 진화하는거 아니냐;;
ppp의 인기는 장난아니구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NTR전개 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저게 뭐지? 하고 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게 그림을 인식하지 못했다면 허구한날 저렇게 집중해서 볼거 같진 않다
분명 저 그림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듯 하다
ppp의 인기는 장난아니구만.
저러다가 종교도 생기겠는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NTR전개 가냐?
인생에서 ntr두번이면 너무 가혹하잖아 ㅠㅠㅠㅠ
아 맞다
남극에 저거 세워두면 펭귄이 저 모습으로 진화하는거 아니냐;;
그러면 넌 왜 아직도 미소녀모습이 아닌거냐?
호에엑 어떻게 알았지
쩡볼떄 미소녀말고 같이 등장하는 인물있잖아...
뒤에 펭귄 두마리끼리 붙어있는거랑 대비되는데
쟤 안그래도 ntr당했다고 하지않았나... 또...
다른 애들도 세워 주자. 하나만 계속 보면 지겹겠다.
쟤들한테 ppp 동영상이라도 보여주면 안 되냐 ㅠㅠ 딸랑 판넬 하나로 하는 덕질이라니 너무 불쌍하잖아
쟤도 와이프 바람났나
.
나중에 점점 늘어나는거 아닐까ㅎㅎ
케모노 때문에 뇌가 타노시해져서
오사카 여행계획을 취소하고 토부동물공원에 가버린 나
그레이프 영감을 직접 보고 왔다
1. 그레이프 영감은 사육사가 매우 골치아프게 생각한다. 코이츠라고 부를지경
2. 24시간 후루룽을 뚫어져라 보는건 아니고 등 돌리고 있거나 멍때리고 있고 먹이시간이면 먹이통만 봄
3. 늙고 지쳐서 무리에서 왕따당하는 느낌임 다른 펭귄들은 모여있는데 그레이프는 따로 있음
4. 그래서 선택한 일종의 피신처가 후루루 앞자리가 아닌가 싶기도
5. 그 앞에만 있는건 맞는게 계속 쳐다보는건 아니고 사람들은 쳐다볼때만을 노려 셔터를 누름
6. 거식증이 있는지 뒤져라 밥을 안먹어서 사육사가 부리를 억지로 벌려 생선을 밀어넣고 숨통을 조이는 방법으로 삼키게 함 ㅎㄷㄷ
7. 그레이프보다 저 뒤에 보이는 바위에 숨어있던 말년병장 펭귄이 더 웃겼음
8. 밥때되어도 숨어서 잠만 퍼자다가 사육사가 발견하고 번쩍 들어다 물속에 집어던졌는데도
9. 다시 저 바위로 자러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