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일본을 이대로 두고 볼수만은 없다고 야심차게 설립후 1년을 맞은 디지털청. 지난달에 취임한 3대째 수장 고노 다로가 생방송에 출연해 당당히 플로피디스크에게 선전포고를 날림. ...... 유머 맞지..?
(플로피 디스크 퇴출을)잠깐 기다려주세요!
(플로피 디스크 퇴출을)잠깐 기다려주세요!
조또마떼구다사이
전자결제 놔두고 도장질해대는게 더 문제 아닌고?
이야 그래도 실물 가져다놓는게 아니고 모니터에 띄워주기는 하네
판때기에 사진 붙여놓았을 지도 모르잖아
CD-R로 바꿀듯
ㄴㄴ 블루레이로 바꿈
안돼 md 빠졌음
내 10년 넘은 컴도 cd드라이브만 달려있거늘
지네들도 프레젠테이션 할때 인쇄 종이 가지고 화면으로 비추잖아 wwwwww
생각보다 어려울 수도 있음 무언가 하나를 완전히 없앤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