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경, 일용직으로 홀로 경기도에 내려와 일하며 고생하던 60대 남성이
운좋게 40억대 로또 복권에 당첨되어 실수령액 27억이라는 거액을 손에 쥐게 됨.
그래서 앞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살겠다고 결심하고는
어머님이 사는 부산 고향집으로 내려와 비밀로 해줄 것을 부탁하며 복권 당첨 사실을 알림
그런데 어머니가 그걸 그의 여동생들에게 말하고, 여동생과 남편들은 고향집으로 몰려와 로또복권 당첨금을 나눌것을 요구함
그래서 가족들에게 3~4천만원씩 나눠주었지만, 여동생들은 최소 3억 이상을 요구함.
그 문제로 계속해서 가족들과 대립하게 되자 다툼에 질려버린 주인공은 홀로 빠져나와 경기도 양산으로 이사해버림
하지만 여동생들과 그 가족들이 주인공의 집을 수소문해 알아내고는, 양산까지 찾아와서 당첨금을 나눌 것을 요구함
그리고 문을 열어주지 않자 매제가 열쇠공을 불러서 도어락을 부수고 들어옴.
그리고 질려버린 주인공은 결국 그들을 경찰에 주거침입으로 신고함
그러자 여동생들이 어머니를 시켜서 양산시청에서 피켓시위를 시키며 감성팔이를 시전!
그 이후
정의구현
문맹인 엄마 피켓들고 하루종일 서있게 하는 딸내미들 보면 왜 20년간 연을 끊고 살았는지 알 것 같음.
거위의 배를 가르는 멍청한 인간들.
시발 돈때문에 부모를 파냐 뿅뿅 원래부터 없던돈인데 꽁돈 몇천 얻은걸로 만족 할 것이지
저 여동생 하는꼴을 보면 어릴때 남매관계가 어땠을지 짐작이 간다
꽁돈 이야기 보면 여동생들한테 하는 이야기 아님?
거위의 배를 가르는 멍청한 인간들.
거위의 배를 가른다는건 앞으로 계속 이득볼걸 놓쳤다는건데
설마 그 이득보는게 남자가 어머니를 부양하고 살겠다는걸 말하는건 아니지?
미워도 핏줄이라고 내가 이러이러 해서 도움좀 주면 안되겠느냐 하는 식으로 약간씩의 도움을 이야기 하는거 아닐까요
사실 그것도 좀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로또당첨된 사람을 황금알 낳는 거위로 보는것부터가 웃김 사실
그사람이 된건데 왜 황금낳는거위로 보지
뭐 가족이니까 잘대해주면 그래도 뭐가 떨어지지는 않을까 싶은데
뭐 하다못해 어머님 팔순같은 집안 경조사 비용같은건 알아서 해주지 않았을까...
일반적인 상식인이라면 전혀 그렇게 생각 안하겠지만 저 여동생이랑 매제 마인드로 보면 딱 들어맞음
내가 그 마인드였다면 어머니 부양 돈 많이 드니 떠맡기고 어디 경조사 다 있으면 불러서 축의금이나 부의금 쏠쏠하게 받아내고 등등 할거 참 많아보이는데 이건 ㄹㅇ 당첨자를 거위로밖에 안보는 생각 맞음 쟤내들은 일반인의 생각 범주로 봐선 안됌
문맹인 엄마 피켓들고 하루종일 서있게 하는 딸내미들 보면 왜 20년간 연을 끊고 살았는지 알 것 같음.
진짜 미친거같음.
저 여동생 하는꼴을 보면 어릴때 남매관계가 어땠을지 짐작이 간다
79세 어머니, 60세 아들이면 19세때 출산. 10개월 잉태를 생각하면 18세에 임신하셨을 확률이 높은데 그 꽃다운나이에 자식을 낳아 키우셨는데...
진짜 첨에 와이 나올때도 남자쪽 부정적 의견 이였는데 반전이 시발
저런것들도 가족이라고..
미1친년
가족이랑 연을 끊은 이유를 알겠네
가족이냐 저딴게 ㅅ발;;
시발 돈때문에 부모를 파냐 뿅뿅 원래부터 없던돈인데 꽁돈 몇천 얻은걸로 만족 할 것이지
??? 여동생들이 부모팔았단 소리아님??
꽁돈 이야기 보면 여동생들한테 하는 이야기 아님?
여동생들이 부모님 속여다가 당첨금 빼먹을려고 감성팔이해서
여론몰이 해볼려한게 부모 팔아다는 소리
지워진 덧글이 엉뚱한소리한 덧글이라 그럼
제대로 안읽으신건 님이신거같은데... 여동생 대상으로 하는 욕이겠죠
ㅇㅇ 알고있음 지워진 덧글이 헛소리하는 덧글이라 되물은것뿐임
저때에 저 피켓만 보고 남자 욕하는 사람 많았는데
역시 뒤가 있었어
3~4천이나 꽁똔을 쳐 받아놓고 3억을 요구하다니 ㅡㅡ 개미친것들 ;;
정작 지오빠 힘들게 살았을때는 도와주지도 않던 년들이 그래도 삼천만원이나 나눠줬는데 저지럴을 하냐 참 진짜이런 뭐...
좀 더 사악하게 감성팔이 했으면 얼빠진 놈들 많이 넘어갔을텐데 개멍청해서 그것도 못함.
경기도가 아니라 경남이야
ㄳ
패륜아 좋아하네 ㅁㅊ ㅉㅉ
당첨금을 왜달라하는걸까
개찐짜 저거 기사보고 열불나더라
아들이 어머니 모시고 어머니랑 행복하게 노후보냈으면 좋겠다
후기 어떻게 되었나 궁금했는데 정의구현 시켰네. 저 잡것들이 아들,오빠라고 질알 떨더니만 꼴 좋다.
아이고 엄니 그러니까 그걸 왜 말씀하셔서...ㅠㅠ
라고 말하기엔, 여동생이랑 그 남편들이 좋12나 미12친ㄴ 들이네
양산이냐.....
와 씨.... 저 어머니가 글을 알았으면.. 저 피켓을 안들었을거란거아냐? 대단하다 여동생 진짜
어머니 데려 갈려는거나 삼천만원이나 주는걸로 봐서 사이좋게 지내면 어려울때마다 돈이라도 좀더 보태줄텐데... 어이구
여동생들은 집유지만 매제는 죄질나쁘다고 징역 8개월 ㅋㅋㅋㅋㅋㅋ
http://v.media.daum.net/v/20170611071301524
저건 사람새끼가 아니라 그냥 축생만도 못한 무언가다.
솔직히 부모입장에선 입 꾹닫기 힘들거임.
힘든시절은 오기 마련이니 그걸 보는 마음아픈 어미는 괜찮겠다 싶어 말하는거지. 뒷일 생각못하고말야.
그래서 가족한테 로또사실 말하면 안됨. 바라던 바라지않던 결국 알려지게되고, 가족관계파탄나는게 대부분.
눈앞의 돈에 눈이 멀어 돌아버리는 인간들이 많아
지것도 아닌데 말야.
아들은 어머니 모실려고했는데 딸년들이 돈에 눈이멀어서 무단주거침입에다가 재물쇤괴까지 저지르고 협박까지하고 아주 개 씹뿅뿅들이네
내 동생년도 지는 로또 사지도 않으면서 나 로또 1등 되면 외제차 뽑아달라고 하더라 ㅅㅂ
적어도 지도 사면서 내가 붙으면 오빠사주고 오빠가 붙으면 나 사주라 그러면 콜 그러지
지는 줄 생각 전혀없으면서 내가 붙으면 뜯어 먹을 생각만 하고 있음
그렇다고 매제가 돈을 못 버는것도 아니고 나보다 2배는 잘 버는구만 쩝...
농담으로 말한거겠지...하기에는 울누나도 좀 그런 느낌이 꽤 있어서 취직하고 돈 벌면서 뭐하나 도와주긴 커녕 학자금 대출 왜 안갚아주냐고 날리지기다가 분가했는데 노후에 엄마문제는 아들인 니가 책임져야지 이럼
평소에 사이가 좋았거나 행실이 좋았다면 처음부터 어머니뿐만 아니라 동생들한테도 알리고 3천이 아니라 첨부터 3억을 줬겠지
근데 저걸 왜 요구하지?
3천 받았으면 넙쭉 해야하는거 아니냐
공돈 떨어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