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ndayjournalusa.com/2022/09/07/%ec%b6%a9%ea%b2%a9%ec%99%80%ec%9d%b4%eb%93%9c%ed%8a%b9%ec%a7%91-%ec%a5%b4%eb%a6%ac-%ec%9d%98%ed%98%b9-%ec%b5%9c%ec%b4%88-%ec%a0%9c%ea%b8%b0-%ec%95%88%ed%95%b4%ec%9a%b1-%ea%b2%bd%ec%b0%b0%ec%84%9c/
전개가 볼 만하겠군
인조인간이라 잘 피해 갈려나?
열번넘게 봤고 엄마도 같이만났는데 어떻게 잊겠어 ㅋㅋ
정황 진술이 매우 구체적이고, 시기 또한 명백하게 기억하는 것으로 보아 거짓으로 볼 여지는 별로 없어 보입니다. 요즘 세상에 처녀가 신랑과 첫날 밤을 가지는 경우는 별로 없고, 이런저런 사연 없는 사람 없기에 쥴리 또는 주얼리도 그런 과정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군요.
검찰이 아니라면 아닌것
저들은 눈뜬 봉사입니다
초상권없는 김학의 사진이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