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아직 한달. 역대급난이도인 헬조선에서, 얼어죽을 여소야대에 적대적 언론들,
그냥 기득권자체가 썩어빠진 녹조라떼 수준인 지금 현재,
무조건 지지, 묻지마 지지, 문크리트가 되겠다 선언해놓고 오늘 인사발표에 일순 흔들렸네요.
반성합니다.
교통사고로 힘들게 재활운동해서 피눈물나는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내가
정밀 피눈물날정도로 힘들게 뽑은 내 대통령을
인간같지도 않은 야3당 쓰레기들과 언론이 까는건 못참겠네요.
다시 묻지마지지자로 돌아갑니다. 이니 하고 싶은거 일단 다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 5년간 그 이후에도 다이아문드입니다!
아무리 실망할 거리 생기고 x같다고 생각되어도 1년전만 돌아보면 왜 콘크리트가 되어야하는지 떠오르지요.
어차피 지금 지지자인척하는 무리들이나 60대이상 노인들은 언제든지 떨어져나간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됩니다.
네 지켜봅시다
우리손으로 뽑았잖아요
우리가 지지해야지 또다시 예전의 잘못은 하지 맙시다
작성자님 전에 올리신글 보니 눈물나네요...11번의 대수술을 견디시고 이렇게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개인의 고통을 뛰어넘어 문재인 대통령만 믿고 이렇게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좋은세상 만들어가요
넵! 가끔 작전세력의 이간질 뭐 그런게 생각이 나서 일단 의심함. 총풍도 꾸미는 새끼들이 뭔들 못할까 싶어서요. 이게 제정신이라면 할 수 있는 일이었겠어요? 그리고 무슨 무결점 성인 찾기 대회도 아니고
제가 다 송구스럽고 감사하네요.
작성자님 앞날이 밝기를 바랍니다.
5년뒤에 새로운 민주당 정권 창출후에 공과를 논해봅시다.
강경화 채택
징병제 폐지
육군축소 해군확대
평화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