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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쓰 먹으러간다고 했잖아요....

만두에요.
엉덩이에 종기가 나서 병원에 짜러갔어요.
간만에 차타고 나가니까 신났다가..
돌아오는 길에 울고 있더라구요.
맛난거 많이 줘서 지금은 괜찮아짐요ㅋㅋ
댓글
  • 상냥한엄마곰 2017/06/11 18:2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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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ㅔ덴 2017/06/11 18:31

    ㅋㅋㅋㅋㅋ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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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06/11 19:31

    강아지 : 하...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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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도기요정 2017/06/11 19:35


    그래도 자x는 지킬수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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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δ_δ) 2017/06/11 19:35

    귀여운데 불쌍한데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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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주링 2017/06/11 19:36

    ㅋㅋㅋ 눈가 촉촉한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그 죄인 묶인채로 압송되는 장면같이 표정이 개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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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고양이 2017/06/11 19:43

    꾹 다문 입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 좀 봐ㅠㅠㅠ
    배신감과 실망감이 리얼하게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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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을셔 2017/06/11 19:44

    제목만 보고 중성화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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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a 2017/06/11 19:45

    개구리 짤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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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너무귀여워 2017/06/11 19:45

    아고.. ㅋㅋㅋㅋ 아파쪄여? ㅋㅋㅋㅋㅋㅋㅋ
    귀엽게 또 엉덩이 종기가 뭐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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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스타드 2017/06/11 20:00

    아잉 귀여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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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마르뜨 2017/06/11 20:01

    아이구우 ㅋㅋㅋ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네요 ㅋㅋ
    저희집 고양이도 어제 중성화 다녀왔는데 차안에서 눈물 흘리면서 울고있더라고요 ㅠㅠ같이 울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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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거기많아 2017/06/11 20:04


    어머어머 얘 괜찮니????!눈물 그렁그렁한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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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닉 2017/06/11 20:08

    치잇..산..산책가는 줄 알았는데.. 왜 아프지...??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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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ert여우 2017/06/11 20:12

    아이쿠... 눈물이 글썽..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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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쑤와아 2017/06/11 20:12

    ㅋㅋㅋㅋㅋㅋㅋㅋ낚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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