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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학교폭력' 은폐, 교감은 성추행, 경찰은 무관심

헬조선의 이해편
피해아이 어머니는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캡쳐글은 기자님이 페북에 쓰신 글입니다.

댓글
  • 개바보 2017/06/10 16:39

    와... 이런 걸 보면 지방자치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범죄소굴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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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기뭐꼬 2017/06/10 16:55

    하... 읽다가 빡쳐서 욕해버렸네요.
    이런건 청와대쪽으로 넘겨서 진상조사시켜야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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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옹뽀옹 2017/06/11 11:33

    와... 소름 돋았어요... 충남 교육청 도청 신문고에 전부 글 올려야겠나요.... 진짜 쓰레기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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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부시스 2017/06/11 18:33

    하... 청와대 신문고 말곤 답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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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부기. 2017/06/11 19:12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저 쓰레기들에게 제발 제발 제발
    제대로 된 처벌이 이뤄지길...
    진짜 빌고 또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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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암과함께사.. 2017/06/11 19:20

    나같으면 내가 부모면 당장 서울로 올라갔다.지금 대통령은 소통이 가능하니 내 얼굴이 전국에 알려지더라도 대통령 앞에서 통곡을 하며 부탁 하겠다. 예전 어진 왕들은 백성이 억울한 일을 당하면 자식의 행차길에 격쟁을 가능케해 억울함을 빌게 했다더라. 내가 부모라며 내 자식을 괴롭힌 인간 쓰레기들을 절대 가만두지 않았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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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춤추는부침개 2017/06/11 19:24

    미쳤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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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ra 2017/06/11 19:28

    저게 말이나 되나.. 생기부 저렇게 장난치는데 감봉이상은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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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KY애생겨요 2017/06/11 19:37

    아이들 훈육을 부탁했는데 거절?  저게 정말 사실이라면 교사도 문제 있네요. 사실관계를 잘 보긴해야겠지만 학교측 대처가 정말 엉망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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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유노우곤장 2017/06/11 19:39

    적폐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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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프림빵 2017/06/11 19:41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무일도 아니라고 할 정도면, 학생과 학부모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교감은 당연히 잘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은 장학사, 경찰관, 교장, 부장, 학폭위의 제대로 된 의견이 없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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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고냥이 2017/06/11 19:41

    야이 씨펄 발정난 개생퀴들...와 ..진짜 이건 뭐 ..
    아이 학교 안보내도 되요. 저런 공뭔 쓰레기들이 교사라고 있는데 뭐하러 보내요. 이거 청와대로 꼭 보내서 저 인간같지도 않은것들 다 제대로 처벌 받았으면 하네요. 다 쳐죽여도 션찮을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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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훌러리 2017/06/11 19:47

    초등학교? 도른자들
    교육부도 지랄 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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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라마이신 2017/06/11 19:48

    저것들이 바로 적폐네 씨바 다 죽여버리고싶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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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라비야우 2017/06/11 20:03

    학교폭력 피해자는 결석, 질환을 생기부에 기록하면 안 된다는 게 뭔 소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교감이 성추행했으면 고소하고 법대로 가면 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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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마력 2017/06/11 20:10

    집단적인 개객끼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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