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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넘는 차를 타는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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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꼰대들이..
결혼해야죠.
뭐라 갈구지.,..
과장님이 큐피트네. ㅎㄷㄷㄷㄷㄷ
회장 아들이다 잘 보여야지 ㅎㄷㄷㄷㄷ
아직도 차가지고 저러나.....ㄷㄷㄷ
신입이 눈치가 없네
그래도 덜 보이는곳에 대주는 배려는 알아서 해야지
아빠가 사 줬나?
고백해라
고백으로 갈구면 됩니다. ㄷㄷ
꼰대다, 뭐 차가지고그러냐, 회사가 이상한거다, 라고들 하시겠지만
현실이 저래요.
대기업은 안그럴거 같습니까? 더심한데도 있어요.
중소기업은 말할것도 없구요. 사회라는게 그렇죠.
물론 지금은 안그런곳도 많은거 같아요.
제대로된 직장 못 다녀본 사람들이. 꼰대냐 소리를 보통 해대더라구여.
상상속의 직장만 존재하는 그런 사람들.
꼰대짓 하고 싶으면 과장 지가 직접 갈구던가…
예전 우리 여직원은 출근날부터 차를 너무 멀리 대길래 왜그러나 싶었더니 E클이였는데..
그냥 편하게 주차하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