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의 캐릭터들은 신성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이고
그 신성의 모티브는 현실의 신화나 전설 속에서 따왔다.
아비도스의 경우에는 이런 신명이 거의 드러나있는 편인데
(호시노 = 호루스 / 시로코 = 아누비스 등등)
그렇다면 아비도스 말고도 그런게 거의 드러나있는 캐릭터들이 있을까?
사실 신화적 기반이 명확하고 많이 알려진 게헨나와 트리니티에서 찾기가 쉽다.
그 은유가 명확하게 드러나 찾기 쉬운 4명을 알아보자
우선 아루
얘는 성에서 완전 드러나있다
리쿠하치마 = 68마
솔로몬의 72악마 중 68위계 = 벨리알
히나
EX 스킬명 '이스보셋'
무기명 '디스트로이어'
게헨나 최강의 무력
솔로몬의 72악마 중 제 1위계 = 바알
미카
이름 '미카'
생일(5월 8일)
강력함
= 대천사 미카엘
세이아
얘는 아예 호시노처럼 악역 측에서 명확하게 언급을 해버렸다.
'예언의 대천사'
= 대천사 가브리엘
그리고 최근 아예 대놓고 말한 봉인된 마수 카스팔루그 씨
"감히 나보다 먼저 신명이 들어나다니..."
"용서못한다 리쿠하치마 아루!!!!"
루리웹-12409719
2022/09/06 12:21
그리고 최근 아예 대놓고 말한 봉인된 마수 카스팔루그 씨
배니시드
2022/09/06 12:21
"감히 나보다 먼저 신명이 들어나다니..."
"용서못한다 리쿠하치마 아루!!!!"
핀터레스트 돗거빌런
2022/09/06 12:23
C&C도 거이 확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