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중에 집에 있던 초5 아들한테 전화가 왔다.
무슨 일이라도?! 싶었는데
'평소보다 훨씬 숙제 프린트물이 많다. 아무 말도 없었지만 분명히 내일부터 학급폐쇄인듯. 미리 말해둠'
잠시후 학교에서
'코로나 발생. 학급폐쇄 3일간 대기'라는 문자가.
초5, 굿잡.
엄마는 내일 점심(빵)을 사갈게.
https://cohabe.com/sisa/2587285
감이 좋은 초5 아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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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처럼 감이 좋은 녀석은
좋은 녀석이다
코이츠ww 말투가 척후병같은www
곶감을 주지
똑똑
3.5파이
2022/09/06 00:29
너처럼 감이 좋은 녀석은
색연필없
2022/09/06 00:30
좋은 녀석이다
전문가
2022/09/06 00:33
곶감을 주지
동동버섯
2022/09/06 00:32
코이츠ww 말투가 척후병같은www
린다
2022/09/06 00:32
똑똑
oneTwoPunch
2022/09/06 00:34
역시 초사이어인5야
오스트리아-헝가리
2022/09/06 00:35
서로간의 훌룡한 연계가 돋보인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