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군바리(2006년~ 배경)
이쁜 스킨으로도 감출 수 없는 PTSD
노병가(2000년대 중반 배경)
의경 생활 ㅈ도 모르는 사람조차도 없던 PTSD를 일으킴
마음의 소리(2000년대 초반 추정)
같은 소재의 더 ㅈ같은 시기의 배경을 가지고
PTSD없이 개그를 성공해냄;
뷰티풀군바리(2006년~ 배경)
이쁜 스킨으로도 감출 수 없는 PTSD
노병가(2000년대 중반 배경)
의경 생활 ㅈ도 모르는 사람조차도 없던 PTSD를 일으킴
마음의 소리(2000년대 초반 추정)
같은 소재의 더 ㅈ같은 시기의 배경을 가지고
PTSD없이 개그를 성공해냄;
노병가는 진짜 너무 매워
마음의 소리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거로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면 진짜 구타가 일상이었을텐데 대단함
주호민 짬 어디감?
주호민 짬은 의경 배경 아니자너
조석 의경만화는 디테일이 어마어마함.
당사자들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코드들이 다빈치 코드처럼 아주 잘 삽입되어 있음.
노병가는... 기대마에서 각잡고 악마고참 기다리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앞으로 있을 갈굼과 구타를 기다리며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다가 마침내 고참이 기대마 입구로 들어오는데
눈을 제외하고 얼굴전체에 어둠이 깔려있는 그 연출.... 그거 보고 군대 PTSD 도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