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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포인트에서 갑자기 소름 끼쳤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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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에 얼이 나가면 착각하는 경우도 있을 거 같긴 한데
단체로 다들 착각하면 심각한 문제지만요
알포인트 보면 고엽제 땜에 정신착란 생긴거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누가 착각을 한거라는거죠. ?
중위나부랭이가대위한테'지금 농담하십니까'라니
핵소름ㄷㄷㄷ
저시절엔 바로 영창보내도 할말없을듯ㅋㅋㅋ
알포인트 진짜 무서웠던 기억이 있는데
곡성도 무서워서 며칠 잠을 못잤음 ㅠㅠ
하늘소
전 아직도 우리나라 공포영화 하면 알포인트를 넘어서는 작품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