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민주당 대표일때
안철수 패거리들이 매사에 반대하며 당을 흔들어 댈때의 기억...
문재인이 대한민국의 대표인 대통령인데
야당 패거리들이 모든것에 반대하며 흔들어대는 지금의 상황...
어쩜 이렇게 비슷할까..
세상에 이런 데칼코마니가 없다.
그때의 민주당이 지금의 대한민국이고
그때의 안철수 일당이 지금의 야당에 수렴되는 모양... ㅋㅋㅋㅋ
그때 어떻게 되었더라?
안철수가 나가고
박지원이 나가고
김한길이 나가고
정동영이 나가고....
그리고 민주당에는 평화가 찾아오고
지지율이 올라가 시작했지 아마...
그리고 총선에서 승리..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대한민국이란 배에서
자한당을 나가게 하고
국민당을 나가게 하고
바른당을 나가게 해야될텐데...
그리하면
대한민국에 평화가 찾아오고
국민들에게는 평안이 찾아올건데...
이놈의 야당들..
어떻게 대한민국이란 배에서 쫓아낼까....
정녕 3년을 기다려야 한단 말인가...
이놈의 야당들....
그때 그시절이 지금을 위한 예행연습 이였나 봅니다..
두줄입니다 축하드려요~^^
모든게 야당 탓입니다
3년이나 남았기에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겁니다. 문통이 되더라도 바뀌는건 크게 없을거란걸 다들 알지 않았나요? 정치는 대통령 혼자하는게 아니죠 기울어져가는 폐가에 이제 문패 하나 바꿨을 뿐이에요. 차라리 아직 시간이 남아서 본색을 드러내며 활개치는 정치인들의 본모습을 오롯이 지켜보며 3년 후를 대비합시다. 선거시즌이 얼마남지 않았다면 국민은 또 속을 수도 있습니다.
만화 보는것 같네요. 최종보스인줄 알았던 안철수를
이겼더니,
문재인이 쓰러뜨린 안철수는 사실 우리 4대천왕 중 가장 약한녀석이었다. 이러면서 뒤에 더 심한 놈들이 우르르 있는
야당들 돈줄을 끊어야 문대통령 지킬수 있습니다 대기업이 뒷돈주니까 움직이는거지요 정치도 결국 경제력을 가진자에 손에 의해 움직일뿐입니다
3년. 하늘이 돕는 기회라 여깁시다.
그땐 우리 대통령님 집권 중반기를 넘어 다시 도약할 원동력이 필요할 시점이 됩니다. 그때까지 잘 견디고 매일 매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싸워나갑시다.
그리고 그 3년 뒤 진짜 본떼를 보여줍시다.
대통령 하나뿐 아니라 국회를 통째로 바꿔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