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집에서 주모를 왜 찾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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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에 취해버렸나보지(???)
돈까스는 제2의 국밥이니까
'주모 국밥 하나 말아주시오`가
'주모 돈까스 2덩이 튀겨주시오' 된 듯
돈까스집에서 주모는 ㅋㅋㅋㅋㅋㅋㅋ
백퍼 뭔 내기에 져서 그랬다 ㅋㅋㅋ
난 여기요 라고 함
국뽕에 취해버렸나보지(???)
ㅋㅋ
돈까스집에서 주모는 ㅋㅋㅋㅋㅋㅋㅋ
돈까스는 제2의 국밥이니까
'주모 국밥 하나 말아주시오`가
'주모 돈까스 2덩이 튀겨주시오' 된 듯
설득력있네
백퍼 뭔 내기에 져서 그랬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주모는 뭐하는사람이야ㅋㅋㅋ 사극을 너무 많이봤나 ㅋㅋㅋㅋㅋ
그 요새 아가씨라해도 뭐라하고 아줌마라해도 뭐라하고 이모라해도 이모 아닙니다 그러고
그래서 찾은 선택지 주모
이짤은뭐얔ㅋㅋㅋ
국뽕에 너무 취한 바람에 그만…
이모라고 할려고햇는데 ㅠㅠ 생각이안낫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 부르려다 주모불렀나보네
보통 뭐라고 함?
난 걍 사장님으로 통일해서 부르는데
난 여기요 라고 함
유관장이 저 돈까스집에서 만났구나
주몽이 아닌게 어디냐.
술엄마가 아니라 돼지엄마인데
돈모라고 해야지
店小二
주모-, 여기 안심이랑 등심으로 빠삭하게 튀겨주시오.
주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