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쇼 도토랑 행복하게 살던 타이키 셔틀
어느날 눈을 떠보니 아무도 없다.
하지만 그 곳에는 예전 친구들이 있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타이키 셔틀
타이키 셔틀이 없어서 외로운 메이쇼 도토
"같이 놀자~"
"저희는 저쪽으로 갈 수가 없어요."
혼자 외로울 도토를 생각하니 눈물이 나는 타이키셔틀
"저기봐!"
동물 친구들이 있어서 외롭지 않은 도토
타이키 셔틀도 이걸로 안심하고 갈 수 있다.
말혼다도 97이였어?
다 한번에 데려오면 되겠다
이거 보고 진짜 눈물이 주룩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