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서 女변호사 성추행한 日남성…아내는 "내게도 책임" 무슨 일?
이후 열린 재판에서 A씨의 아내는 증인석에 나와 울면서 재판장에게 탄원했다.
이어 "남편이 치한 범죄를 저지른 것은 사고의 천박함, 인식의 안이함 그리고 욕구를 이겨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제게도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793263
예전에도 이런 일 있던 거 같은데..
2022년에도 이러다니...
저런부인을 두고 왜...
남의 떡이 더 맛... 이거 진짜 희대의 명언 아닌가?ㅋㅋㅋ
저런놈인줄 알았음 결혼을 안했을텐데.. 인가요 ㅎㅎㅎ
마츠다 세이코는 딸이 자살했는데 국민들에게 걱정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하더라구요
ㄷ ㄷ
미친 사고방식...
정작 사과해야할 상황에서는 사과 절대 안함....
유유상종.
그래도 클린턴 마누라보다는 덜 뻔뻔하네요.
잘못을 알면 떨어져 줘야지.
사이비교주 생식기를 숭배하는 한국 사이비좆폭 조직원들이나,
공무원 조직이나 전문가직업 조직들 중에
오로지 자신이 그 직업을 가졌다는 이유 하나로,
오로지 그 조직원이라는 명찰을 달고 있다는 이유 하나로,
자신의 자존감을 꾸겨넣어 정신병적으로 의존적으로
"우리 사람들은 모두 천사다!", "공무원 중에 범죄자는 없다!",
"우리 직업군의 사람들은 천재들이다! 천재에게 면죄부는 필수다!" 라고 주장하며
자기만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싸이코들이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