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항쟁 30주년 부산 기념식에 참석한 하태경 의원입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네요.
부산에서 열린 6월항쟁 기념식에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항쟁참여자들, 부산에서 활동하는 시민활동가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박재민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했지만 그들 중 누구도 내빈으로 소개되지 않았습니다.
6월항쟁의 의미를 안다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축사 역시 없었습니다. 6월 항쟁은 무언가를 축하하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기념식이 시작하고나서 조금 늦게 도착한 하태경씨는 기념식이 끝날때 까지 현직 국회의원인 본인에 대한 내빈소개가 없다는 이유로 기념식 책임자에게 고성과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기념식 자체에 내빈소개가 없었음을 수차례 이야기하였지만 듣지 않더군요. 영상에 나오지는 않습니다만 늦게와서 행패부리지 말라는 시민을 향해 욕설을 하는 장면도 목격을 했었습니다.
'내가 누구인줄 아느냐'
이것이 새누리 핏줄들의 뇌에 새겨져 사라지지 않는 최면입니다.
??? : 내가 누군질 알아?
??? : 조만간 뺏지 떨어질 의원이지요....
하태 벌써 레임덕 왔나보네.
1년만에 레임덕 온 구캐의원....풉....
부산시장 후보되면 떨어뜨리고싶네...
제발 시장만은 하지마라...
적폐청산만이살길
정치를 자기 입신양명을 위해 하니 저러죠
국민을 위한 이타심으로 하는 문대통령님과 친문들과 같은 사람들을 계속 발굴 대체해야 합니다..
한심하긴
하태경.
참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어서 정확한 판단이 서질않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명확해지네요.
그냥 한마디로 인성이 덜된 관심종자입니다.
하태경 니가 누군지 잘 알지.
NL종북질 하는 놈들 따까리 짓 하다가
적폐새끼들한테 갈아탄 놈이지.
거기다 대통령 아들한테 말도 안되는 네거티브 시전하다 법원가게 생긴놈
방송 나와서 아무리 이미지 세탁해봐도 본성은 언제고 드러나는 법이지
국회의원이 하도 싸워대서,
국K-1이라고 했었으나,
이제는 정말 새로워질 의지도 노력도 없는
구태의원이라는 용어도 추가하렵니다.
정말 저런 구시대적인 구태의연한 권위의식 넌덜머리가 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뭐래 ㅂㅅ
어휴 피융신 ㅋㅋ
빨갱이 새끼가 미쳤구나...
하태 하태 이제 곧 끝날 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