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유주은 배우 장례식장에서 한예종 동문들
https://cohabe.com/sisa/2585618 웃으며 보내달라는 고(故)인의 뜻에 따라.... 감동브레이커★ | 2022/09/04 21:32 59 1307 故 유주은 배우 장례식장에서 한예종 동문들 59 댓글 이달의AV 2022/09/02 10:51 에구ㅜ (4kum9j) 작성하기 KevinJeon 2022/09/02 11: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kum9j) 작성하기 이런~된장 2022/09/02 11:50 하... 더 슬프잖아.... ㅠㅠ (4kum9j) 작성하기 조지클놈 2022/09/02 12:11 울지 말라고 해서 안 울 수 있나? 슬프다...ㅜ.ㅜ (4kum9j) 작성하기 드로이드 2022/09/02 12:11 다들 입은 웃어주고있는데 눈에는 슬픔이 가득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kum9j) 작성하기 airman 2022/09/02 12:13 그렇게 스스로 가면 당신을 사랑하던 사람들이 받을 상처는 어쩐답니까.. (4kum9j) 작성하기 못생긴나무 2022/09/02 12:13 더 슬픈데요? ㅜㅜ (4kum9j) 작성하기 풍경셋 2022/09/02 12:31 마음이 아프네요 ㅠ (4kum9j) 작성하기 혼자간당 2022/09/02 12:32 입은 웃고있지만 눈은 울고있을듯요 (4kum9j) 작성하기 놈비바띠 2022/09/02 12:42 ㅜㅜ ㅜㅜ ㅜㅜ 엄마아빠는 자기들 눈감을때까지 생각할거에요... 자기 자식이 먼저 갔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힘들거 같아요... (4kum9j) 작성하기 끝이아닌시작 2022/09/02 12:43 연기를 많이하던 적게하던 평생할거라고 생각했으면 저런선택 안했을텐데... 그놈의 인기가 뭔지... (4kum9j) 작성하기 얘가말한대! 2022/09/02 13:36 음... 그런데 유서는 지우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분들에게는 유서를 보는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목과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내용이 전달될거 같습니다 (4kum9j) 작성하기 최수종과나비 2022/09/02 14:04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얼마나 고된 삶을 살았는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고 울지도 말라니... 자식 먼저 보낸 부모는 남은 삶이 삶이겠나 울지도 못하면 어떻게 살라고.. 안타깝네요 (4kum9j) 작성하기 레위나 2022/09/02 14:29 다들 입만 웃고있네 제발 안좋은 선택 하지 맙시다. (4kum9j) 작성하기 겨울고양이 2022/09/02 16:47 아이고...ㅠㅠ왜 더 슬프지..ㅠㅠ (4kum9j) 작성하기 변태머머리 2022/09/02 18:01 좋은 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4kum9j)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4kum9j)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요즘엔 좀 그래요.. [3] 날으는싼닭 | 2022/09/05 09:40 | 382 경찰국 프락치 근황 [8] ▶911_turbo◀ | 2022/09/05 11:56 | 1436 포캣몬) 어릴때 버릇이 남은 포켓몬 [4] 포켓몬비기너 | 2022/09/05 09:56 | 281 엉덩이에 dil도 꼽고 나가면 무게가 늘어서 괜찮지 않을까? [18] 이나리31 | 2022/09/05 07:09 | 1642 후방 자작그) 그린그림이요 [8] [곰마왕] | 2022/09/05 01:56 | 733 힌남노) 머여 이게 시벌 ㅋㅋㅋㅋㅋㅋ [34] P_uyaM? | 2022/09/04 23:15 | 1020 1차로 정속 주행 도로교통법 개정.jpg [28] Azure◆Ray | 2022/09/04 21:39 | 408 서울대 도서관에서 게임중인 대학생.JPG [14] 하코자키 세리카♪ | 2022/09/04 20:16 | 575 속보) 우크라이나 헤르손의 러시아군 지휘부 파괴 [4] [102일환]真-인환 | 2022/09/04 17:29 | 412 드래곤볼) 초사이어인4 손오공 [25] 대왕고래구이 | 2022/09/04 15:44 | 891 환자분은 치질이니까 1시간 이상 앉아있으면 안돼요 [15] 옴닉사태 | 2022/09/05 11:56 | 665 태풍 힌남노로 전역한 육군 병장.jpg [17] Azure◆Ray | 2022/09/05 09:56 | 1341 « 4971 (current) 4972 4973 4974 4975 4976 4977 4978 4979 49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일본 아마추어 ㅇ동 FC2 근황 ㅋㅋㅋ 요즘 니뽄 업소 가격 근황 오송 지하차도 시신2구 발견..11명 숨져 여친이 너무 좋아요.jpg 동탄 홈플러스..ㅗㅜㅑ 일본인들이 경악했다는 만화 설정. jpg 역도하는 여자랑 ㅍㅍㅅㅅ한 썰.jpg 동탄 상견례복 바퀴벌레의 천적 '농발거미' 클라스.jpg 100년전 한국인 슈트핏 수준ㅋㅋㅋㅋ.jpg 백악관을 배회하는 공포의 존재 허벅지가 쩌는 누나 gif 국내 방치형 게임 시장 근황.NC 대륙의 등산로.gif 이정도면 걍 보스에게 박히고 싶다는 복장이잖아 최고의 반향을 일으킨 여군 사진 임창정 근황.jpg 몽정했는데 빨아준다는 아줌마. 동생 엿먹이기에 전력을 다하는 오빠.jpg 47kg 감량하고 10년 젊어진 청년 .jpg 한국인 췌장을 골로 보내는 음료 큰일났다 여친이 내 친딸처럼 느껴짐.jpg 야심한 밤 도트 호러 맛집.gif 실명 공개했다가 놀림받는 스트리머 이제는 사라져버려서 넘모나 슬픈 문화.... 3년간 층간 소음을 일으킨 냄새의 정체 실시간 전설을 쓰고 있는 방송인 이미지와 실체가 전혀 다른 음식들 신차 구입 인증한 연예인 삼성전자 근황 초고층 아파트에 불이나면.jpg 문신 최신 근황 최근 중국 젊은이들 한테 빼앗긴 씹덕 미국 비대면 재판중 현타 온 재판관.jpg 한국보다 뛰어나다는 터키 성형외과 ㄷㄷ..jpg 임창정 현황. 한류 최신 근황 미니원피스 누나 썸남에게 차인 여자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갓경 폭포에 영감을 받은 중국 건물.gif 40억원 채무자 살해... 경찰서에 자수.jpg 나이먹어도 여전한 박명수 ㅋㅋㅋ 김앤장 근황.jpg [속보]지지율 깜짝 반등 향수병 걸린 아내를 위한 여행.jpg 최태원 회장의 그녀 블라인드에 섹1스 인증한 공무원 논란 ㄷㄷㄷㄷ 대학교 축제 사건사고 레전드 채신판 친구 여친이 나한테 관심있는거같다.jpg 플스) 현재 난리난 근황 63빌딩 아쿠아리움이 39년만에 문 닫고 생기는 것 블루아카) 하루종일 가능한 여친류 소개팅 남녀 티키타카.jpg 훈련병 사망사건 새로운 정보 어딜 보냐는 밤양갱 누나 gif "딸 친구가 내 영화를 좋아하는데 난 그 애가 싫어" 실제로 존재한다는 국군초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NTR 표지 실사화 의사파업 근황 현실적인 가슴크기 중국 폰 디자인 근황 ㅎㄷㄷㄷㄷ.JPG 회사) "회사 컴퓨터로 개인적인거 하지 마세요"
에구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 더 슬프잖아.... ㅠㅠ
울지 말라고 해서 안 울 수 있나? 슬프다...ㅜ.ㅜ
다들 입은 웃어주고있는데 눈에는 슬픔이 가득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렇게 스스로 가면 당신을 사랑하던 사람들이 받을 상처는 어쩐답니까..
더 슬픈데요? ㅜㅜ
마음이 아프네요 ㅠ
입은 웃고있지만 눈은 울고있을듯요
ㅜㅜ
ㅜㅜ
ㅜㅜ
엄마아빠는 자기들 눈감을때까지 생각할거에요...
자기 자식이 먼저 갔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힘들거 같아요...
연기를 많이하던 적게하던 평생할거라고 생각했으면 저런선택 안했을텐데... 그놈의 인기가 뭔지...
음... 그런데 유서는 지우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분들에게는 유서를 보는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목과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내용이 전달될거 같습니다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얼마나 고된 삶을 살았는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고 울지도 말라니...
자식 먼저 보낸 부모는 남은 삶이 삶이겠나
울지도 못하면 어떻게 살라고..
안타깝네요
다들 입만 웃고있네
제발 안좋은 선택 하지 맙시다.
아이고...ㅠㅠ왜 더 슬프지..ㅠㅠ
좋은 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