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항상 화요 25도 한병씩 먹는데 좀 모잘라서
큰병을 샀더니, 세번 나눠먹으라고 줄을 그어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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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그어 놓은 음주한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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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칸 드시고 물 타시죠..
남은건 술 생각 안나는 날 물 대신에
ㄷㄷㄷㄷㄷㄷ
딸이 저정도할거면 집에서 술을 안먹어야되는거 아닐까
라고 저도 생각해 봅니다
아 ㅋㅋ 요근래 몇일 먹었습니다 술먹을때 자기랑 안놀아줘서 그런거라고… 딸 태어날때 담배 부터 끊은 저입니다. 너무 안좋게 봐주진 말아주세요 ㅎ ㅎ
역시 아들보다는 딸이죠ㅋ
나이가 어떤지 몰라도 효녀네요.. 아들 같으면 뺏어먹죠..
귀여워..
저도 딸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