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전투에 한해서는 상대방이 독이나 다구리 혹은 기습 같은 비열한 수단을 써도 상대방을 비난하는 경우가 없음.
실제로 상대가 동료나 민간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크게 원한을 가지지도 않음.
순수한 전투에 한해서는 상대방이 독이나 다구리 혹은 기습 같은 비열한 수단을 써도 상대방을 비난하는 경우가 없음.
실제로 상대가 동료나 민간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크게 원한을 가지지도 않음.
샹크스에게서 받은 영향.
싸움에 나서는 순간 성인군자 행세는 안 통함.
자기가 동경하는 해적이 아무말도 없이 헤드샷 날리는 걸 봤기 때문
역시 해적이야 자기 선장 머리통에 총 겨누는것도 망설임이 없지
??? : 내 팔과 다리도 잘라라
해적에 비겁이 어딨어
아 ㅋㅋ
이치고는 팔 다리 짜르라고 하는데
해적 자체가 정정당당한게 아니라는걸 알기에
누가 개입하든 그럴려니 함
해적에 비겁이 어딨어
아 ㅋㅋ
샹크스에게서 받은 영향.
싸움에 나서는 순간 성인군자 행세는 안 통함.
사실 빅맘에게 단체로 습격을 하고 그런 방식도 독가스를 이용한 거라면 보통 소년만화 주인공은 비겁한 수단이라 말하면서 거절할텐데 루피는 오히려 재밌는 방식으로 등장하자고 말함.
카이도 레이드 당시에도 최종전 제외하고는 다구리를 치는 상황에 본인들이나 악역들이나 담담한게 포인트.
??? : 내 팔과 다리도 잘라라
사실 그걸 시전해도 꼭 븅신 같은건 아닌데
그 땐 진짜 그럼 안되는 때였음
자기가 동경하는 해적이 아무말도 없이 헤드샷 날리는 걸 봤기 때문
역시 해적이야 자기 선장 머리통에 총 겨누는것도 망설임이 없지
구도만 보면 동경하는 해적 머리가 날아갈 것 같구만
이치고는 팔 다리 짜르라고 하는데
본인이 직접 하진 않음 아ㅋㅋ
해적 자체가 정정당당한게 아니라는걸 알기에
누가 개입하든 그럴려니 함
애초에 싸우는게 스포츠도 아닌데 룰을 어겼다 이런 말이 넌센스긴 해.
자기 죽음에도 웃었는데
저정도 쯤이야 뭐 웃어넘길듯
본인도 나쁜 해적인거 인지하고 있음 ㅋㅋ
버기가 조로 통수 쳤을 땐 비겁하다 했지만 초창기니까 뭐
심지어 남의집 가정사에
끼어들지도 않음
선악에 크게 좌지우지하지는 않는 느낌이지
크로커다일 독바늘 아직도 있을지 궁금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