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받으니까 최저만큼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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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가 최저받으실외모가 아니신데
요즘이 아니라 본지 꽤 된 거 같은데
뭔가를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뭐하러 그러냐, 열심히 하지마라' 이런 말 하는 사람들 개인적으로 혐오하고 진짜 ㅂㅅ같음
말딸 캐릭터가 아니었네
미국에서도 이슈가 되긴 하던데
요즘이 아니라 본지 꽤 된 거 같은데
미모가 최저받으실외모가 아니신데
나도 이드립 치려다가
뭔가를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뭐하러 그러냐, 열심히 하지마라' 이런 말 하는 사람들 개인적으로 혐오하고 진짜 ㅂㅅ같음
본인이 일 제대로 안하니까 기본만해도 열심히 하는것 처럼 보이는거
전에 드라마에서 유인나가 말한 그런거 아님? 보이지 않은 곳에서 열심히 일해도 사장이나 높은 사람들은 보일 때 열심히 하는거 좋아한다. 라는 그런다
그래도 할일은 해야지 초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