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요놈은 지난 92년도에 이란으로 해외취업 나갔는데, 쉬는날 현장 밖으로 바람쐬러 나갔다가 소라 화석을 주웠습니다.
아마도 노아의 홍수때 바다생물이 산위에 흘러갔다가 물이 걷히면서 빠져나오지 못한게 아닐까 유추해 봅니다.
저 고래 화석도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어디서나당당2022/09/03 21:55
저도 저 사진과 같은 어마어마한 고래를 잡았던 기억이
근드운2022/09/03 22:28
바실로사우르스가 활동하던 시기는 지구가 온난화로 따뜻했던 신생대 에오세 시기인데 그땐 이집트도 얕은 바다였다 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육지에서 이빨고래들의 화석이 발견되고 있는...
VincaVine2022/09/03 22:45
막짤 곰탱인가 ??? 귀여워서 추천 ...
ㅣㅏㅏ2022/09/03 22:50
저렇게 큰데 현재 대왕고래보다 작음.
청양대왕고추2022/09/04 00:07
옜날 사람들이 저런 뼈를 봤다면 용이 진짜로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그런 이야기들이 구전되어 내려오는게 아닐까 하는 소설을 써봅니다~~
그럼 이집트가 예전엔 바다였다는 건가요?
역시 고래는 육지에 살았던 동물이었군요
참고로 요놈은 지난 92년도에 이란으로 해외취업 나갔는데, 쉬는날 현장 밖으로 바람쐬러 나갔다가 소라 화석을 주웠습니다.
아마도 노아의 홍수때 바다생물이 산위에 흘러갔다가 물이 걷히면서 빠져나오지 못한게 아닐까 유추해 봅니다.
저 고래 화석도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저도 저 사진과 같은 어마어마한 고래를 잡았던 기억이
바실로사우르스가 활동하던 시기는 지구가 온난화로 따뜻했던 신생대 에오세 시기인데 그땐 이집트도 얕은 바다였다 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육지에서 이빨고래들의 화석이 발견되고 있는...
막짤 곰탱인가 ??? 귀여워서 추천 ...
저렇게 큰데 현재 대왕고래보다 작음.
옜날 사람들이 저런 뼈를 봤다면 용이 진짜로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그런 이야기들이 구전되어 내려오는게 아닐까 하는 소설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