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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집값....

몇년전부터 미친듯이 오르더니....
창원처럼 될까봐 무섭네요..ㅠㅠ

댓글
  • ing-♥ 2017/06/11 09:58

    여수 밤바다 노래 듣고 싶어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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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토와인★ 2017/06/11 09:58

    김해도 이제 평당 1000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미쳤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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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밍™ 2017/06/11 09:59

    헐;;;;;;;;;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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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F]KIRIN 2017/06/11 10:00

    여수도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지금 800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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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금 2017/06/11 09:59

    ㅇㅓ딜가나 외지투기자본들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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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덜둘이 2017/06/11 10:00

    여수가 여수 밤바다 노래로 갑자기 유명해져서 관광객들이 갑자기 늘어서
    집값이 미친듯이 올랏죠.. 사람들이 점점 여수를 버리고 순천으로 이동 중 입니다.. 신규 아파트는 많아지는데 사람들은 떠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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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F]KIRIN 2017/06/11 10:00

    저도 순천으로 떠나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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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덜둘이 2017/06/11 10:05

    여수 살다 2년전에 순천으로 왔습니다.. 지인들에게 여수 집값애기
    들어보면 진짜 미친 것 같더라구요..특히 웅천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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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영~ 2017/06/11 10:33

    여수온지 6개월되가는 데 여수 신시가지쪽 아파트가 대부분 비싼 모양이네요.
    주로 젊은층이나 중년층들이 사시는 것 같고요.
    저는 원도심 산중턱에 있는 단독주택 전세로 얻어 사는 데 여기는 주로 나이드신 분들이
    사십니다. 여러 사정 상 집값도 그다지 비싸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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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Ds]운칠기삼 2017/06/11 10:34

    웅천에 집사고
    한7천만원 가까이 오른듯
    지금은 한 1억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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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시인 2017/06/11 10:36

    웅천 옆 신기동 상가 건물 얼마전 샀습니다. 한 10년 묵혀둘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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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영~ 2017/06/11 10:36

    저는 잘 이해가 안 되는 게 사실 산중턱에 있는 집들이 오래되서 허름하기는 하지만
    조망권 자체는 이런 곳이 더 좋아요. 물론 여긴 도로도 비좁거나 없어서 집을 증개축하기도
    어려운 경우도 많아요. 아무튼 저는 바다 조망이 좋아서 아파트보다는 산중턱에 있는
    단독주택이 더 좋은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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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영~ 2017/06/11 10:38

    여수 관광객이 많다고 해도 호텔이나 펜션이 우후죽순으로 생기면서 사실 외곽쪽 숙박업체는
    공실률이 높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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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에게난나에게넌 2017/06/11 10:40

    현재 순천 오천지구사는 자게인대 .. 14년에 비해 너무 올랐네요. 신대 매매 안할건 후회중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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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F]KIRIN 2017/06/11 10:48

    오천부영 들어가려다 실패해서 웅천부영 5차 입주예정이네요..ㅠㅠ넘 비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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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작은시인 2017/06/11 11:06

    창원 살고있는데요 지금부터 버블 꺼질겁니다.
    부영이 4천대세 아파트 짓는데 177 계약한걸 10배로 펑튀기 했어요
    경남 신문에 도 나왔습니다.
    평당 1000 인데 안들어가죠 지금 집사는 사람 진짜 바보 일겁니다.
    너무거품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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