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세계를 구하는 용사나 북부대공, 희대의 악녀 등등 으로 회빙환 할때
주인공 또한 게임 엔딩보니깐 갑자기 납치당하고 게임 캐릭터가 되는거지
무슨게임?
농사짓는게임
세계를 위협하는 마왕도 없고, 주인공만 바라보는 공주님도 없고,
끔과희망과 미소녀가 넘쳐나는 아카데미도 없고,
컨텐츠라곤 농사밖에 없는거지
와! 힐링! 귀농!
근데 주인공이 그걸 납득하냐?
절대못하지
힐링따윈 없지 ㅅㅂ 당장 먹고살것도 없는 현실이 팍팍한데 힐링이 어딨어
이세계 납치당해서 마션 한편 찍는거야
두덕리 온라인 만화화;
이말년한테 허락맏고 그려라.
두덕리 온라인 만화화;
이말년한테 허락맏고 그려라.
농사 가능 작물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줌?
농사지으면서 하렘꾸미는 이세계물은 꽤 된다만.....ㅋㅋㅋㅋㅋ
갈등이 없으면 심심 하단말이지
근디 그러면 이야기 전개는 어떻게 해나감...
보통 저런 특이한걸로 초반 인기 반짝 끌다가 내용 더 못이어가서
결국 원래대로 복귀하거나 사라짐
힐링물 나오면서 하나 둘 보임
계속 흉년이다가 기껏 풍년이 와서 추수하려니까 아시발 게임?
농사겜에서 마신 잡으러 가는거임?
농사회귀는 은근히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