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워싱턴대 재학중인 아들이 '온라인 퀴즈 시험'을 봤는데
그 시험은 책을 보든, 온라인을 뒤지든, 다른사람들에게 물어보든
뭐든 마음대로 해도 좋은 시험이고
조국전장관 아들은 당시 인종차별을 겪고 있었고 등의 이유로
학교 동료 등에게 협조를 구할 수 없어서
부모에게 협조를 구함.
누구에게 물어보든 상관 없는 시험이라
아무 문제 없음.
근데 한국 검찰이 이를 문제 삼는 개그를 하고 있음.
정작 당사자인 조지 워싱턴대는 왜 한국 검새들이 저러는지 이해를 못함.
원래 그런 시험이라 아무 문제 없으므로.
명신이 주가조작 덮으려면 뭐든 필요한데 표창장까지 억지로 우려먹었으니 이제 뭐가 있어야 써먹죠. 그냥 지금부터는 소설을 쓰기로 작정함.
국제적으로 쪽팔린 나라가 되어가고 있네요, 내 조국 대한민국...
거의 뭐 이건 조폭 저리가라네
지랄이 판치네요 진짜
뭐가 다른문제가 있었나?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생각치도 못한 검새들이네요. 악마 ㅅㄲ들..
전국시대 억울한 누명을 쓰고 몰매를 맞다 변소옆에 묶인 채 몸에 소변까지 맞던 위나라 사람 범저는 탈출후 진나라로 들어가 진소왕(진시황의 할아버지)의 재상이 되어 진나라를 전국통일 직전까지 가게 만들고 그 위세는 천하에 떨치게 된다.출세한 후 그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지난 날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자들에게 철저히 복수한 것이었다.조국은 이 일화를 기억하고 훗날을 기약해야 한다.
건희의 업무방해를 눈감아 주고 이걸 물고있다는게 악랄하고 뻔뻔하네요.
외국의.. 그것도 대학교 법,규칙을 한국의 검찰이 시비거냐? 한국 법, 검찰이 글로벌 스탠다드냐?
아니 시발 나도 반성해야지
얼마전에 본기산데 전 퀴즈 이런거아니고
성적이나 입학관련 시험얘긴줄알고
아 이건좀 아니네... 햇거든요
아이고 이 기레기 새끼들아...
지 자식들을 생각해도 쪽팔리지 않냐. 특히 동후니 너
쥴리의 범죄를 덮기위해 눈돌리기 좋은 먹잇감을 찾는거죠.
그거 생각나네요.
히치콕 손녀가 대학교에서 영화 과제물 하면서 히치콕 본인한테 물어보고 제출했던거.
한국검찰에게는 상상을 초월하는 부정이겠네 저건. (참고로 해당 과제물은 C 받았다고)
동훈이네 가족 쪽은 잘 처리 됬나?
오픈북 안해봤나?
대학 다녀봤나?
혹시나 해서 네이버 검색해봤는데, 워싱턴대에서 타인의 도움을 받는건 부정행위라는 입장을 내놓았다는 기사나 블로그만 대부분 검색됩니다. 혹시, 토론 협조 가능한 시험이라는 것을 뒷받침할만한 자료나 기사는 없을까요? 혹시 가지고 계신분 있으시면 링크 부탁드립니다.
검찰은 없어져야하는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