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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적인데
그시절 갬성이 있긴한데 지났으니까 좋은거지 당시엔 아~니!미시!발 거리는 느낌이었지
내 누나가 저소리 했는데
야자하던 입장에서 느끼는건
재미야 있지 근데 교도소도 썰만 따지면 재밌는 장소다
NTR충
2022/09/03 16:20
야만적인데
6847491751
2022/09/03 16:21
그시절 갬성이 있긴한데 지났으니까 좋은거지 당시엔 아~니!미시!발 거리는 느낌이었지
꿉꿉해
2022/09/03 16:22
야근 몇번해보니까 야자 때의 갬성, 멘탈과 피지컬이 그리워지긴함
Mr S
2022/09/03 16:23
스카가 뭐임?
루리웹-9653264731
2022/09/03 16:28
스터디카페
Mr S
2022/09/03 16:28
ㅁㅊ 총밖에 생각 안났네
유우우머어어
2022/09/03 16:23
야근을 너무해서 돌아버린것인가?
62675
2022/09/03 16:24
내 누나가 저소리 했는데
야자하던 입장에서 느끼는건
재미야 있지 근데 교도소도 썰만 따지면 재밌는 장소다
얼리노답터
2022/09/03 16:24
엥? 우리는 소화좀 시킬라고 운동장 나가면 누가 공부안하고 놀고있냐고 빠따로 맞고
공부하면서 음료수 마시면 누가 공부하면서 군것질 하냐고 하키채로 맞고 그랬는데..
숫총각
2022/09/03 16:28
야자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창 밖의 풍경과 그때 듣고 있던 유행곡이 어울리던 장면은 평생의 추억이네 못 잊음
건성김미연
2022/09/03 16:35
맛이 갔는데
29250095088
2022/09/03 16:35
원래 낭만이 시대착오적이고 비합리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