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도 거의 못감..애 둘 낳을 때..산후조리원서 쉬었던걸..본인이 가장 좋았던 순간이라고..산후조리원 까는거 전혀 이해 안됩니다만..가고 안가고는 본인 선택인데.. 이런 시스템을 통으로 까는건 좀...
여성 전용 문화에 대한 비하도
여러 까는 소리 중에 섞여 있는 거 같아요
한국 여자만 하는 거다! 라는 식의 전개..
네네 맞네요
여혐 때문에 병신들이 까는거
가본사람은 다 잘갔다함
형편에 맞게 가면 되는데 비교질해서 그런듯
남자들 제대하면 집에서 용돈 쥐어주면서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쉬라는거랑 같은 맥락이죠..
애낳고 땡이 아니니라 임신기간동안 제약되고 구속되는 패널티가 워낙에 많으니 수고했으니 좀 쉬어라 이거니
나때는 응? 외국은 말야- 이러면 꼰대 ㄷ ㄷ ㄷ
저는 가게이전하고 3년째 365일 휴무없이 영업합니다
울 와이프도 산후조리원에서 했던 물침대맛사지가 젤 좋았다고 하나 사주라고ㄷㄷㄷㄷ
알아보니까 2천만원이더라구요 ㅡㅡ
중국스럽죠
다른나라에 없는 우리나라 여자들만 연약해서 그런가??
그렇게 약하다면 산후조리원이 없던 과거에 이미 멸종했어야 함
비싸서 그런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