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사랑 유저는 사실 수평적인 관계여야하는대
예시로
유저:이거 주세요
운영자:내 알갰습니다
유저:이거 이상한데요?
운영자:아 바꿔드리갰습니다
딱 이런관계 이상으론 나올수 없는 관계인데
유저:이거 주세요
운영자:내 알갰습니다
유저:이거 이상한데요?
운영자:엿드세요 알아서 하세요 내책임 아니에요
최근 몇년간의 국내 게임사 운영 실태 생각해보면 딱 이거인거 같아
솔까 cu알바가 운영자보다 일더 잘할거야
아니 운영하다 실수 할수 있는건 이해 하는데 먼저 사과하면 안된다는 관행은 대채 어디서부터 시작한걸까
이거 하나만 봐도 게임계 전체 정신개조가 시급하다는걸 알 수 있다
대신 가챠값받으니까 수평 맞는거 같아
아니지 우리가 왜 수평적 관계여야 함?
우린 쟤네들 쩐 갖다 주는 쩐주인데
씹새들이 친구처럼 대해주니까 아주 졷으로 보고 있는게 문제야.
이왕 이렇게 된거 반쯤 박살내면 정신차린 척이라도 하겠지, 넥슨마냥
뭔가 이상한 예시의 수평이네
뭔가 이상한 예시의 수평이네
대신 가챠값받으니까 수평 맞는거 같아
법으로안패서그래
이거 하나만 봐도 게임계 전체 정신개조가 시급하다는걸 알 수 있다
아니지 우리가 왜 수평적 관계여야 함?
우린 쟤네들 쩐 갖다 주는 쩐주인데
씹새들이 친구처럼 대해주니까 아주 졷으로 보고 있는게 문제야.
이왕 이렇게 된거 반쯤 박살내면 정신차린 척이라도 하겠지, 넥슨마냥
서로 원하는거 받는 형태니까
근대 요즘은 유저를 밑바닥으로 보니까
추석에 조카만난 삼촌인가
정도만 다르지 태반이 카카오하고 도찐개찐임
그러니 망하지 게임들이 지금까지
12년전 개발자들도 유저하고 기싸움해서 지면 안된다고 한걸로봐서 꽤오래전부터였을듯
그소리들을 하던게 경력있었던 교수나 경력있는 팀장급들이 하던소리였으니... 엄청 오래되긴 했을꺼임
그래도 예전에는 퍼블리싱하는 곳이 신경도 쓰고 하는 느낌이었는데
어느 순간 게임렉카, 게임서비스조무사 이딴 느낌으로 있어버림...
예시가 수평?
오히려 아래쪽이 수평이지 왜곡해서 써놨을 뿐.
개선이 힘들거나 의도가 있는건 바꿀 수 없는것도 있지
고객: 이거 살 게요
회사: 아이구 감사합니다 ^^ 부디 잘 써주세요 ^^
고객: 어 근데 이거 이상한데요?
회사: 아니 어디서 고객이 기업한테 "을질"을 하려고 드느냐 이노오오오옴!
게임 내고 - 빨아먹을대로 빨아먹고 - 팽하고 반복 같음
어차피 팽할건데 돈 들일 이유가? 최대한 빨아먹는 bm내다가 신작게임 내면 끝임
일단 게이머에 대한 인식부터 애들이라는게 박혀있는거같음
지들이 게이머 세대인 직원들도 예외없이
수평이 아니가 고객이 갑인게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