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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머리 나쁜데
저도 기자할수 있을거 같심돠

조선은 언론이라 생각 안 하지만 이건 어의가 없네

기자다운 기자가 없네

그냥 우리 소설을 쓰자..

김도형 기자

제가 멍멍이인지 사람인지 여부는 분명치 않습니다
그러나 저 사람보단 똑똑할거 같습니다

SNS(소설 네트워크 서비스) : 기자질을 일컫는 신조어.

김도형 기자

에효.. 게시판.

기레기

조두순보다 못한새끼

저게 기사야? 아니면 망상이야? 혼자 소설을 쓰고 앉았네-_-

이젠 최소한의 고민도 없이 싸재끼는구나

와 저건 말그대로 제목만 읽는 개돼지들 선동용 기사네..
줄쳐놓은 글로 혹시모를 고소는 피하고

아님말고식으로 기자노릇하면 실직자는 없겠다

기사는 말이야. 모든게 정확할때 써야한단다. 그랬다는 소문이 돌던데?라는건 카더라, 뇌피셜, 소설이지 기사가 아니야. 이런것도 가르쳐줘야하니? 기레기야?

기자새끼들 가라로 기사 하나 낼때마다 손모가지 하나씩 자르는 법안 통과 돼야함
그래도 두번 쓰고 양손 잘리면 음성인식으로 구라칠 새끼들

이 소설의 끝을 써보려해?

맞거나 말거나 일단 씨부리고 보자는 심산인가. 저런 식으로 "분명치 않습니다" 라고 하면서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어 놓고, 어떻게든 연결고리를 만들어 엮어보려고  하는 짓이군요. 확실히 TV 조선이 국내에서 신뢰도 최하위인지 알 수 있는 방송 내용입니다. 그냥 우리 오유님들은 알아서 보지도, 듣지도 않을 방송이니 걍 욕이나 한 마디 해 줍시다.

아님 말고.

기자들도 법적 처벌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언론 탄압이다 뭐다 하는데.. 왜 일반인은 허위 사실 유포하면 벌을 받고 기자들은 벌을 받지 않는건가요.
오히려 일반인보다 기자들이 전하는 허위 사실의 여파가 더 큰데도 그들에게 법적 처벌을 물으면,
언론 탄압이라며 언론에 재갈 물리려 한다며 발광을 합니다.
언론 탄압, 언론 재갈이라 비호하는 세력들로 인해 사람들 인식에서는 기자들은 자유롭게 전파하여도 된다는 이상한 생각들을 하고 있는데.. 참 말도 안되는 얘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