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변 아파트 : 시끄럽고 먼지가 장난아님
고바위 아파트 : 노인들이 살기 불편하고 자전거 타기도 힘듬. 겨울에도 힘듬, 아무튼 힘듬
비역세권 이면서 나홀로 아파트 : 마을버스 타야하고 힘듬
상가근처 아파트: 특히 고깃집, 치킨집 중국집이 있으면 그냄새를 맡으면서 살아야 함
기차길옆 아파트 : 너무 시끄러움
90년도 에 지었는데 20층 이상 너무 놓이 지은 아파트 : 재건축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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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살때 피해야 할 아파트 (살아본 걍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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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원룸
그래도 도로변 보다는 기찻길 옆이 훨씬 낫습니다. ㅎㅎ
기차는 가끔 다녀서..
저런거 다 피하고 살려면 비쌈.....
고바위 아파트 ㅋㅋ
울집이 첫번째 대로변아파트 인데....
고층이라 그런가 먼지가 훨 더 하다는 느낌은 없고.. 시끄럽긴 합니다;;
창문 열어노면 티비 말소리 알아듣기 힘듬;;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환기성이랑 뷰때문에 만족중이라 ㅎㅎ
고바위 ㅎㅎㅎ
어릴적 많이 들었던
일본말 잔재라 하네요
잘 정리하셨네요
전 잘살고 있네요 ㄷㄷㄷ
대로변 10층에 사는데.. 낮보다는 새벽에 난리에요.
차들 오토바이들이 굉음을 내면서 쌩쌩달림
도로변은 피해야죠. 소음 먼지 매연.. 폐암 발생률도 올라간다고..
제가 살았는데요 거실 바닥에 검은 먼지가...
88년도에 고바위에 지은 15층 짜리 아파트에 삽니다.
지하철역까지 직선거리로 700미터 걸어가면 1키로쯤될듯한데..역세권이라해야할지..걸어서 15분 뛰어서 10분쯤?
그래서 차가지고 다닙니다...
대로변이라면...앞에 8차선도로가 전철역앞에 있긴합니다..
시끄럽지 않고..나무가 많아선지 먼지는 별로 없습니다.
오래되서 그런지...장마때 비많이오면 도로에 바퀴벌레들이 드글거리고 여름에 매미소리때문에 환장합니다..
주차장이 개떡같아서 택시들은 들어오길 꺼려하는 곳입니다만... 비싸네요..
모두 다 만족할수는 없지요 사시는 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와 내집은 저기서 1도 해당인 안되네요 ㄷㄷㄷ
하지만 저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