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멤버들에게 수상한 돌을 권유하고 다니는 미오샤

2022년 6월 5일 방송 중...

최근 오하스바에서 멤버들에게 수상한 돌을 권유하고 다닌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수사의 일환이 아닐까 걱정하는 미오샤

딱히 무리하게 권유하는 것도 아닌데...

모두 마음에 들어하니까 사는 게 좋지 않을까? 라고 말했을 뿐이라고...

(범죄자는 모두 그렇게 말하더군요.)

자기도 마음에 드는 돌은 사는 편이고

멤버들을 그냥 돌파는 가게에 데려갈 뿐이라고...

안되겠다, 엄청 수상해.

하나부터 열까지 수상하잖아 이런 설명으로는...

딱히 자기가 커팅하는 것도 아니고 

돌을 사들이는 친절한 바이어 아저씨가 있어서...

그 사람이 외국에서 가져온 것 중에 

우치가 살 만한 것을 사들이는 것뿐이라고...

(카르텔인가...?)

아니 이렇게 말하니까 더 수상하잖아...ㅋㅋㅋㅋ

(코이츠 자각이 있는 ㅋㅋㅋㅋ)

"내 이름은 에도가와 후부이치! 같은 사무소 게이머즈에 소속되어 있는 오오카미와

돌 파는 가게에 가서 검은 인형의 남자와 수상한 거래 현장을 목격했다!"

아니 절대로 수상하지 않아요...

돌 파는 아저씨도 돌도 저도 수상하지 않다니까요...

(오오카미 카르텔 조직도.JPG)

예전에 후부키를 데리고 가서 뭔가 사게 하기는 했지만...

무죄입니다!

우치는 나쁜 늑대가 아니라고요...

피고의 말은 잘 들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오오조라 경찰서에서 듣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