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lrclub.com/bbs/vx2.php?id=minolta_forum&no=1103220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과 몇몇의 응원(?) 덕에 그 어느 때 보다 빠른 지름이 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렌즈는 집에 가야 있어 오늘은 그냥 손가락만 빨아야겠네요.
주말에 잘 사용해보고 A9 대비 크게 느껴지는 장점 있으면 시간 될 때 써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판매하시는 분이 테스트용으로 135GM 가지고 나왔는데 제 시그마 135보다 작고 가볍고 예쁘고 빠르고...
ㅠㅠㅠㅠㅠㅠㅠ
https://cohabe.com/sisa/2581238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느 때보다 빠르게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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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은 바람직하지만 이런 마무리 멘트는 좋지 않습니다!
네 제가 아직 좀 철이 덜 들어서ㅠㅠ
말씀하신 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
멘트 삭제 잘하셨어요 ㅎㅎ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a9랑 같이 들고나가서 촬영하다보면 야외에서는 차이가 많이 없긴한데
실내에서는 꽤나 차이 많이나더라구요. 저조도 af도 꽤나 나구요. 화질이야 a9가 3세대급에서는 제일 떨어지는거는 다들 아실테고
m4도 몇몇 상황에서는 가끔씩 버벅이는 상황도 발생하는데 확실히 a1만 쾌적했어요
a1도 빨리 펌업을 통해서 m4의 장점들을 흡수했으면 좋겠네요!
특히 포맷속도좀!!! 소니바디 유일하게 포맷빠른 m4 !!!
진심부럽네요. A9도 전자셔터 조명촬영 해줘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