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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미군 부대 (有)
지금 시민공원 자리가 예전에는 캠프 하야리아
시민공원 만들기 전 개방 행사하고 있던 2010년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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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리아............
어릴 때 버스 타고 지나가면 담장 안이 궁금했던 곳...
가끔 행사할때 개방하면 사람들 많이 몰리곤 했죠...
해방 전에는 저기가 일본사람들이 건설한 경마장이었다고 하더군요.
아, 맞아유. 잊고 있었네요.
인터넷에 망원으로 계속 올려주면 국방부에서 나오나요? ㄷ ㄷ ㄷㄷㄷ
ㅎㄷㄷㄷㄷ
지금 국방부는 업무 불가능 상태라...ㅎ
미군이 필요한 건 잘 알고 있는데
시내 복판에 저렇게 크게 자리 잡아야 하는지는 좀 의아 하더라구요
지금은 그래도 돌려 받기도 하고 대체 부지 제공도 하고 있지만
아직도 지나갈때 마다 의아하긴 해요 -.-
그러게 말입니다. 참...
미군이 갑이었던 시절...ㅠㅠ
황령산에서 야경볼 때 휘황찬란한 서면 불빛 옆에 저 넓은 부지가 시커멓게 아무런 불빛도 없이 덩그러니 있어서 참 요상했죠 ㅎㅎ
군시절 저기 개방한다고 토지조사하러 갔었는데 땅이 다 썩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