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좀 비싸긴 비쌉니다..ㅎ
그래도 위치같은게 맘에 들어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문제는 60여평대지가 있고 출입문쪽이 국유지로 쓰고있고
건물은 건축물대장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토지는 등기가 있는데 건물은 등기가 없네요..
그럼 건물이 신고가 안되어있으니 주택수에 산정이 안되고
부동산세도 안낼순 있겠으나..
등기도 없는 건물까지 감안한 금액으로 사야한다는 점과
추후에 발생가능한 문제들이 있을수 있다는 점 등등..
알아볼게 머머 있을까요?
장단점이나 조심할점 그런것들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
https://cohabe.com/sisa/2580597
맘에 드는 땅을 구했는데욛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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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여름에 휴양지 개꿀
대지60평이면 너무너무 작은데요 ㄷㄷㄷ
건폐율 몇% 나오는 지역인가요.
지방에가보면 그런집들많아여 근데웃긴게 전기 수도는 들어와있더라구요
무허가 건축물이 거래가 되는지 궁금 하네요 ㄷㄷㄷ
맹지 만 아니라면 좋은거 같은데유...
문제는 뭐 지을때 좁아지는게 흠이면 흠.....
국유지는 뭐 하는거 아니면 좋다고 배우긴 했는데...
크기가 작으면...거의 내 땅처럼 쓸...
암튼 그럽니다...
국유지는 사실 뭐 내땅이나 다름없쥬 근데 따지면 저 대지는 맹지같네요 국유지외에 통하는 길이없으니
저게 맹지인데요 !! 국유지에 대한 매입이나 사용 승락 같은게 가능한지 먼저 봐야 될 거 같네요 !!
남향에 바닷가라.. 멋지네유.. 지방 촌에 오래된 집은 건축물대장 없는것들 많아유..
나중 대수선 공사까지는 허가가 잘하면 나올수는 있으나 국유지는 내줘야하며 정화조 설치등은 불가함 결국 화장실이 끝까지 문제가 될것임
건축행위는 어렵겠네요. 현황대로 고쳐쓰는건 괜챦겠습니다.
맹지네요? 대출도 안되고, 매매도 어려울수 있어요
일단 비쌉니다?
땡............ 사지마세요.
좋은 주택 멀쩡한 주택 많습니다.
결국 무허가 주택이라는건데 문제 많죠.
저렇게 쪽으로 생긴 국유지는 그냥 사용하더라고요. 얼마전에 시골집 알아보다가 딱 저렇게 붙었더만요. 그나저나 저 오른쪽 옆땅꺼정 구입하면 딱인데
건축법 이전 건축물이겠네요 나중에 신축허가 받을때 국유지 목적외 사용허가 같은거 받아야할겁니다
과세대장에는 있을터이니 주택수에 산정됩니다
부모님집이 준공허가를 못받아서 등기는 안되있으나
멀쩡히 세금이랑 다 나옵니다.
잘 알아보셔야할듯
맹지네요
무허가 건물~~
언제 철거 당해도 안이상한 건물~~~
동쪽 텃밭도 포함아닌가요?
유튜브에서 본것 같은데~~
지역이어뒤인가요?
무허가 주택이라고 다들 겁먹는데요...
큰 문제없이 사용중입니다..
건축물대장이 정말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난중에 있다고..할수도 있음..
팔때..허물어야하는 계산도 해야한다는..